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는 걷기ㆍ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과 취향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워크온 앱에서 ‘안산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고, 치매예방수칙 3ㆍ3ㆍ3 가운데 한 가지를 실천한 인증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러닝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워크온 앱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달리기’ 기능을 활용해 시속 6km 이상 20km 이하의 속도로 누적 15km를 달리고, 활동 사진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와 달리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에 맞는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