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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4-22 16:23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특별할인기간 2달 연장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안산시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출시 기념 10% 특별할인 기간을 두 달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은 소상공인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 발행했다.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의원, 약국, 세탁소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19일 현재 지류식 및 카드식 상품권 3억여원정도 판매됐고 안산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위해 10% 할인 판매기간을 6월 30일까지 두 달 연장하기로 했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발행하기 전 안산시는 ‘다온서포터즈’ 및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인 안산사랑상품권의 장점과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 결과 가맹점 모집 시작 40일만에 약 8천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이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 숫자다. 시는 이에 힘입어 4월중 추가로 마케터를 뽑고 신규 가맹점을 확보 해 나가는 한편 기존 가맹점 관리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할인기간을 6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니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공직자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

안산시, 공직자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

안산시는 갈등조정을 위한 공직자의 협상능력 강화로 전문역량을 배양하고자 공직자 32명을 대상으로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집단 민원 발생 부서의 근무자를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교육내용은 ▲ 갈등과 협상심리학 ▲ 갈등조정의 쟁점사항 ▲ 적극적 청취방법 ▲ 이상심리자의 이해 ▲ 갈등 조정가의 태도와 전략 ▲ 협상심리 1·2 ▲ 성격유형검사 ▲ 롤 플레잉 등이며, 이번 교육 수료자는 갈등조정 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사례를 전문 배우와 함께 한 롤 플레잉 수업과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민원인을 자극하는 언어나 행동을 자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업무추진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집단민원과 집회는 물론, 다양한 요구 민원에 맞는 적절한 대화기법과 협상기술을 습득하여 시민과의 소통과 조직 내 갈등 조정에 필요한 교육이다”며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사 녹색위원회,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3백5십만원 기탁

안산신문사 녹색위원회, 강원도 산불 피해

안산시는 안산신문사 녹색위원회가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성금 3백5십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신문사 녹색위원회는 가장 오래된 신문부설 모임으로 안산신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기탁식에서 하학명 안산신문사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산불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구호에 쓰이게 된다. 한편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과 강릉, 인제 등에서 동시다발 발생한 산불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여의도 면적 6배에 달하는 산림 1천757ha가 소실되고 시설 4천492개소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과

‘다문화 협력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지원장 이흥권)과 ‘업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시의 외국인주민현황과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으며, 8만6천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내·외국인이 더불어 발전하는 다문화정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안산지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산지원 이흥권 지원장은 “안산시는 기초지자체중 전국에서 외국인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다문화·외국인정책에 선도적이고 가장 앞서있는 도시다”며 “안산지원도 민사·형사·가사사건 등 관내 외국인 관련 사건들이 많이 있으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산시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는 외국인주민의 통역과 상담을 제공하는 지원센터가 있고, 안산지원에도 종합민원실에 외국인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양기관간에 민원처리의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과제를 발굴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국어교육생 안산지역 현장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생들을 위한 지역사회 문화탐방 일환으로 안산9경중 대부도 해솔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생 중 2개반(기초한국어반과 토픽1급 대비반) 26명이 한국어교육 강사들과 함께 대부도 해솔길을 탐방하는 현장교육은, 법사랑위원 안산지역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교육을 받는 외국인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현장교육은 안산시 관광해설사의 해설로 진행됐으며 안산의 역사, 지명유래 등을 소개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정주의식을 고취하고 한국어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본부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교육생들에게 안산시의 문화․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의 정주의식을 제고하고 안정된 정착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구여성합창단

, 2019 행복나눔축제 공연

안산시 상록구여성합창단

안산시 상록구여성합창단은 상록장애인복지관의 ‘2019년 제6회 행복나눔축제’에 초청되어 장애인 및 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밤새도록 춤을, Butterfly, Dancing Queen’ 공연을 펼쳤다. 상록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6년째 ‘행복나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록구여성합창단과 협력하여 짧지만 의미 있는 사랑의 멜로디를 선사했다. 지난 20일 개최된 행사장에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음악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정상래 상록구청장은 “상록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장애 및 복지시설 문화공연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문화발전과 주민 정서함양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나들이 프로그램 ‘봄~이 왔나 봄~’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취약가족 대상자 40여명과 함께 가족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 ‘봄~이 왔나 봄~’을 22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팜랜드에서 호밀빵과 쨈만들기, 동물먹이주기 체험 등을 통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과 소통의 기회가 됐다. 함께한 부모들은 “봄 꽃동산에서 아이들과 추억이 될 수 있는 예쁜 사진도 찍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체험이 좋았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박영혜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고, 가족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취약·위기가족이 가진 복합적 문제해결 및 욕구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기능 회복과 정서·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410-1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5G시대 이끌어 갈 유망 콘텐츠기업 발굴 지원

… 5번째 VR/AR오디션 열려

도, 5G시대 이끌어 갈 유망 콘텐츠기업 발굴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유망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는 ‘제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을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가상/증강현실(VR/AR)기업을 선발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장진출, 후속투자 유치까지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 팀, 상용화 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총 107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43개 팀이 최종 오디션에 나선다. 심사는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VR/AR)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투자사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인 엔알피(NRP. New Reality Partners)가 맡는다. 이들은 서류심사에서 대면평가까지 심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구성의 우수성 등 사업성과 기술성, 수행능력 등이다. 참가기업과 심사위원간의 1:1 밀착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후속 투자와 협력사업 발굴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국내 엔알피(NRP) 심사위원 외에도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의 가상현실(VR)개발사연합 ‘브이알코어(VRCORE)’와 글로벌 대표 가상현실(VR)기업인 대만의 ‘에이치티씨 바이브(HTC VIVE)’ 등도 참여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30개 팀은 6개월 간 엔알피(NRP)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해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밖에도 도는 아이디어 단계 15개 팀에게는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 팀에게는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 팀에게는 각 1억 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또, 입주공간(일부 선별) 제공과 가상/증강현실(VR/AR) 시험 시설‧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최근 5세대(5G)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 이라며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콘텐츠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031-8064-1719)로 하면 된다.

도, 5G시대 이끌어 갈 유망 콘텐츠기업 발굴 지원

… 5번째 VR/AR오디션 열려

도, 5G시대 이끌어 갈 유망 콘텐츠기업 발굴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유망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하는 ‘제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을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가상/증강현실(VR/AR)기업을 선발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장진출, 후속투자 유치까지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 팀, 상용화 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이번 오디션에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총 107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43개 팀이 최종 오디션에 나선다. 심사는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VR/AR)선도 기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투자사 등 44개사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인 엔알피(NRP. New Reality Partners)가 맡는다. 이들은 서류심사에서 대면평가까지 심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할 예정이다. 평가기준은 ▲후속 투자가치와 글로벌 진출 가능성 ▲기술의 독창성 ▲인적 구성의 우수성 등 사업성과 기술성, 수행능력 등이다. 참가기업과 심사위원간의 1:1 밀착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후속 투자와 협력사업 발굴도 병행 추진한다. 특히 국내 엔알피(NRP) 심사위원 외에도 해외 파트너사인 중국의 가상현실(VR)개발사연합 ‘브이알코어(VRCORE)’와 글로벌 대표 가상현실(VR)기업인 대만의 ‘에이치티씨 바이브(HTC VIVE)’ 등도 참여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30개 팀은 6개월 간 엔알피(NRP)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해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밖에도 도는 아이디어 단계 15개 팀에게는 각 2천만 원, 상용화 10개 팀에게는 각 5천만 원, 킬러콘텐츠 5개 팀에게는 각 1억 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또, 입주공간(일부 선별) 제공과 가상/증강현실(VR/AR) 시험 시설‧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최근 5세대(5G)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 이라며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콘텐츠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031-8064-1719)로 하면 된다.

‘공기청정기’ 실내미세먼지 81.7% 저감효과 있다

적정용량 사용 중요

‘공기청정기’ 실내미세먼지 81.7% 저감효과 있다

공기청정기 가동 시 81.7% 이상의 실내 미세먼지(PM 2.5)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실내면적보다 용량이 큰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 미세먼지 제거율이 90% 이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 여파로 공기청정기의 성능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열흘 간 도내 79.2㎡(24평형) 아파트 공간 내에서 공기청정기 효율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험은 공기청정기 가동 전‧후의 미세먼지량 측정 등을 통해 ▲실제 공기청정기의 효율 ▲공기청정기의 적정한 용량 ▲적절한 공기청정기의 위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공기청정기 이용방법 등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실내 면적에 맞는 적정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경우, 미세먼지 제거율은 81.7%로 환기(46.2%)나 자연강하(23.8%)보다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 당시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환기에 의한 미세먼지 제거 기여율이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46㎡의 아파트 거실 내에서 A(적정용량․46㎡), B(과용량․66㎡), C(초과용량․105.6㎡) 등 용량이 다른 공기청정기 3종을 가동한 뒤 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측정한 결과, 적정 용량의 A공기청정기는 81.7%의 미세먼지 제거효율을 보인 반면 적정용량의 1.5배인 B공기청정기는 92.9% 효율을 나타내 전용면적의 1.5배 가량 큰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을 때 미세먼지 제거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배를 초과하는 C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효율은 92.5%로 B청정기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돼 1.5배를 초과하는 과 용량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거실 중앙, 벽면, 모서리 등 공기청정기의 가동 위치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효율 측정 결과, 가동 위치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공기청정기 가까운 곳이나 먼 곳이나 미세먼지 농도에 차이가 없는 등 공간 전체의 제거 효율은 동일한 것으로 측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밖에도 공기청정기 가동 시 초기에는 최대 풍량으로 10분 이상 가동한 뒤 10분 이후부터 중간 풍향으로 변경하는 것이 효과적인 사용법이며,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자연환기가 불가능할 경우는 환기장치와 주방 레인지후드, 욕실 배기팬을 동시에 가동한 뒤 공기청정기를 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실험 결과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 도민들에게 올바르고 효율적인 공기청정기 사용법을 알릴 계획이다. 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외부 공기질이 나쁘지 않을 때는 자연환기가 가장 좋은 실내 공기질 유지 방법”이라며 “최근 미세먼지로 외부 공기질이 좋지 않은 날이 많은 만큼 공기청정기를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도민들이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도, 바닷가 불법 사용, 쓰레기 투기 등 공유수면 불법행위 수사 나서

도, 바닷가 불법 사용, 쓰레기 투기 등 공유수면 불법행위 수사 나서

경기도가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바닷가를 사용하거나, 폐기물을 버리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수사에 나선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24일부터 30일까지 안산, 화성, 시흥, 김포 4개시에서 불법 공유수면 매립 및 점ㆍ사용에 관한 수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유수면은 바다, 바닷가, 하천, 호수 등 공공용으로 사용되는 국가 소유의 물길이나, 물과 인접한 토지를 말한다. 관광이나 여가활동의 주요 공간으로가치가 높아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현장관리가 어렵고 불법행위가 이뤄지면 원상회복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2018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여년 간 경기도에서만 불법 공유수면 이용 사례가 135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이번 집중수사를 통해 불법적인 공유수면 이용행위에 대해 강력 사법처리할 계획으로 향후 추가 불법이용에 대한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사기간 동안 도 특사경은 ▲무허가 점용ㆍ사용 행위 ▲무면허 매립 행위 ▲공유수면관리청(면허관청)의 원상회복 명령 미 이행 ▲공유수면에 폐기물, 폐수 등을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공공의 재산인 공유수면임을 알면서도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여성사 특강 및 여성영화 상영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여성사 특강 및 여성영화 상영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여성사 특강과 여성영화를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사 특강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역사속에 숨겨진 여성의 공간을 찾아가다’, ‘신사임당의 삶에 새롭게 접근하기’ 등을 내용으로 역사 속 유명 여성들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살펴본다. 여성영화는 8월부터 10월까지 존 매든 감독의 ‘미스 슬로운’, 사라 가브론 감독의 ‘서프러제트’ 등 총 5편의 영화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해 상영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g.go.kr/woman)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여성사 특강 및 여성영화’를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도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여성사 특강 및 여성영화 상영’을 계속 진행, 경기도민의 올바른 성 의식 정립과 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안전먹거리 파수꾼’ 해썹(HACCP) 전문가과정 1기, 22일 개강

‘안전먹거리 파수꾼’ 해썹(HACCP) 전문가과정 1기, 22일 개강

안전 먹거리를 지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경기도의 올해 첫 교육이 22일 시작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2일 오전 의정부시 소재 도 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에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26일간 총 16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60명이 접수해 26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의 교육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교육생들은 식품산업 이해, 관련법규, 직무 이해, 위해요소 분석, 미생물 검사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 팀장 교육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HACCP 인증 기업에는 반드시 HACCP 팀장 자격을 갖춘 인력이 상주해야 한다. 정부는 식품제조업체 HACCP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식품업체의 약 40% 수준까지 HACCP 지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경기도 지원으로 일자리재단에서 추진 중인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HACCP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총 4회가 계획되어 있다. 2기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개최되며, 오는 5월 9일까지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3, 4기 교육은 8~9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정연종 경기도 가족여성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민의 식품위생 향상과 고학력 여성의 전문직 일자리 창출 기틀이 다져지길 바란다”며 “교육에 참여한 분들 역시 꿈을 향해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홈페이지(https://www.gjf.or.kr/womanpia/index.do)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새일2팀(031-270-9871, 9879)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덕암 칼럼 5-60대 남성들갈 곳이 없다

덕암 칼럼 5-60대 남성들갈 곳이 없다

난세가 따로 없다. 전쟁보다 더 위험하고 원조조차 받을 수 없는 불행이 다가오고 있다. 오직 현명한 지도자의 등장으로 초당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판을 새로 짜는 것만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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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 14.3% [1명]
  • 유보 14.3%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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