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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16 14:36

경기도황해청,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연계 투자유치활동 펼쳐

경기도황해청,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 연계 투자유치활동 펼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11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 푸젠성 샤먼 등지에서 ‘2019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와 연계한 경제자유구역 공동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황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는 중국 상무부 주최, 복건성인민정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40여개 다국적 기업과 4,000여개의 중국내·외 중대형 기업 및 100여개 국가, 투자가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적 행사다. 이번 활동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황해청 등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참가했으며 황해청 대표단은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을 방문, 하반기 투자설명회 개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2019 푸젠-해상실크로드 국제 경제무역협력 상담회’ 포럼, ‘취안저우市 잠재투자가 대상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 등에 참가해 유력 기업 및 인사들을 대상으로 평택 포승(BIX)지구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 공동 투자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경제자유구역 현황과 투자환경 및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홍보관을 방문한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황해청 대표단 차광회 본부장은 “40여개 다국적기업, 100여개 국가 해외 투자가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와 연계한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며 “중국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여 잠재투자기업 발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해청은 올해부터 평택 포승(BIX)지구 공장용지 77만8,663㎡와 물류용지 55만6,174㎡를 단계적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의 경우 주변시세보다 30% 저렴한 3.3㎡ 167만원, 물류시설용지는 3.3㎡ 172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오곡이 익는 9월, 경기평화광장 농산물 장터서 풍성한 가을 만들자

오곡이 익는 9월, 경기평화광장 농산물 장터서 풍성한 가을 만들자

경기도가 오곡백과가 익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9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경기도민 평화마켓 – 농산물 장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민 평화마켓’은 도민들이 판매자로 참여, 직접 만든 개성 넘치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소통과 개방의 장(場)으로, 올 4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9월에는 추석을 맞아 농산물 장터를 연다. 장터는 9월 21일, 9월 28일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과일(사과, 배, 포도 등), 채소(호박, 오이, 감자, 고구마 등), 곡식류, 육류, 기타 농수산물(옥수수, 고춧가루, 표고버섯, 참깨 등), 가공식품(김, 벌꿀, 젓갈, 과일청 등)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21일에는 경기도가 주최하는 ‘웰빙한우 소비촉진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우수 경기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이 같은 농산물 장터 외에도 도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벼룩시장(한평마켓)도 열린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깨끗하게 가져와 직접 팔거나 교환할 수 있다. 전문마켓과 한평마켓은 홈페이지(ggpeacemarket.com)를 통해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기평화광장에서는 무대, 마술,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소소한 행복무대’도 함께 진행한다. 9월 21일에는 2인조 퍼포머 붐헤드와 하이브리드밴드 마오밴드, 9월 28일에는 ‘조선마술사’팀의 마술공연과 ‘마샬아츠 커넥션즈’의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한다. 이 외에도 18일 오후 1시에는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의정부새일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7회 여성취업박람회 ‘일뜰날’이 개최되며, 22일 오후 7시에는 경기도‧경기도문화의전당‧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PEACE MAKER 콘서트’가 경기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정태춘 밴드, 소프라노 서선영 등이 참여한다. 정정화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 도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도민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평화마켓 행사는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031-8030-2316)로 문의.

도, 경기도콜센터 신규 채용인원 절반 ‘장애인 고용’

도, 경기도콜센터 신규 채용인원 절반 ‘장애인 고용’

경기도가 지난 7월 경기도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민간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67명을 전원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결원 충원을 위한 신규채용인원의 절반을 장애인으로 고용했다. 이로써 “경기도 콜센터 상담사 충원 시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라”는 민선 7기 이재명 경지도지사의 지시가 2개월여 만에 현실화됐다. 도는 경기콜센터의 결원충원을 위해 상담사 8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 가운데 4명이 장애인이라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상담사 4명과 비장애인 상담사 3명, 영어상담사 1명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신규 직원들은 이날부터 경기콜센터 상담사로서 정식 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7월 1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합의문’ 서명식에서 “현재 경기도 장애인 고용률이 매우 낮은 만큼 상담사 결원자리 충원 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지난 30일 결원 8명의 50%에 해당하는 4명을 장애인분야 상담사로 채용하고, 국가유공자를 현행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대하는 등의 내용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도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장애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채용인원의 50%를 장애인으로 뽑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임에 틀림없다”라며 “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는 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하라는 것이 민선 7기의 정책 의지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경기도콜센터 상담사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뒤 지난 7월1일부로 6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 약속을 실천한 바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의 1일 평균 상담실적은 2,800여건으로 1인 평균 98건에 달하는 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내년부터 버스 무정차 걱정 끝‥경기도, 전국 최초 시내버스 ‘승차벨’ 도입

내년부터 버스 무정차 걱정 끝‥경기도, 전국 최초 시내버스 ‘승차벨’ 도입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한번쯤은 경험해 보는 시내버스 무정차. 이제 경기버스에서는 이 같은 불편이 대폭 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정류소 무정차 통과 예방을 위한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내버스 승차벨 서비스’는 탑승객의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인 ‘하차벨’과는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버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다음 도착예정 버스 운전석에 설치된 승차벨(음성 또는 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하고자 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5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정보 전달 및 버스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도착예정시간이 3분 이상 남은 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무정차 불편사항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한적한 외곽 정류소나 이용자가 없는 야간시간에 보다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버스 무정차 신고체계도 강화한다.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간편신고’ 기능을 신설, 무정차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신고자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버스 무정차 단속을 강화,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승차벨 시범 서비스를 추진, 반응과 시행효과가 좋을 경우 이용자가 많은 민간 버스정보 앱(카카오버스, 네이버지도 등)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허승범 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로 무정차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탑승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미리 알려주고’, ‘미리 알고’ 탑승하는 스마트한 경기도 시내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옛길,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함께 걸어요!!

경기도 옛길,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함께 걸어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옛길 같이걷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오산시에서 진행하는 ‘같이 걷는 오산생태하천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도보 탐방과 역사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도민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경기옛길 같이 걷기는 150명 규모의 탐방 프로그램으로 앞서 5월에는 영남길에서 진행됐고, 이번 9월은 삼남길에서 진행된다. 의주길은 10월 진행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삼남길 8구간인 오산생태하천길 시점부터 종점 구간에서는 ▲도보탐방 ▲등산깃발 만들기 ▲미니 스탬프 투어 체험 ▲오산대학교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도보탐방 코스는 고인돌공원부터 궐리사까지 이어지는 숲길과 궐리사부터 맑음터공원까지 이어지는 오산천길로, 총 5km정도의 걷기 편한 도보여행으로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근처 오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거나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주변 여행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경기옛길 홈페이지(http://ggoldroad.gg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탐방 참여와 경기옛길 관련 문의는 경기문화재단에 전화(031-231-8550)하면 자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박종달 도 문화유산과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여 걷기에 제법 좋은 계절에 오산시가 가진 도심 속 숲길과 천변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걷고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와 문화재단은 조선 후기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걷는 길인 경기옛길을 조성하고 여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같이 걷기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23개의 경기옛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교통카드 태그오류 이제 걱정 끝!‥경기도, 시내버스 단말기 전수교체 추진

교통카드 태그오류 이제 걱정 끝!‥경기도, 시내버스 단말기 전수교체 추진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 버스를 타다보면 한번쯤 겪게 되는 교통카드 태그 오류. 특히 노후화된 단말기에서 자주 발생하곤 한다. 이제 경기도 버스에서는 이 같은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보다 나은 버스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시내버스 교통카드단말기 전수교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많은 민원을 유발하고 있는 하차 미 태그 페널티 제도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개선키로 했다. 시내버스 교통카드단말기는 지난 2005년 설치된 후 상당수가 노후화되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근본적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이비카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신형단말기 전수교체를 추진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따른 업계 차원의 서비스 개선대책으로 추진되며, 별도의 예산지원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될 신형단말기는 모바일카드 인식 개선, 카드 태그속도 향상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현금수입금 집계 기능을 추가해 현금수입금에 대한 투명한 운영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단말기는 오는 10월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연말까지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시범테스트를 실시해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2020년부터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전수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간 불합리한 제도로 지적돼온 버스하차 카드 미 태그 시 패널티 부과 방식도 개선한다. 도는 거리비례요금제 시행 이후, 그간 하차 시 카드 태그를 하지 않으면 실제 버스노선 별 인가거리와 상관없이 최장거리를 적용해 추가요금 700원을 일괄적으로 부과해왔다. 이번에는 노선별 인가거리에 따라 패널티 요금을 차등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선,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수 도 버스정책과장은 “도민들이 경기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통카드시스템은 물론 불합리한 요금제도 등 버스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 역사문화유적 스토리텔링여행상품 출시

도, 역사문화유적 스토리텔링여행상품 출시

“청명한 가을, 야외 활동은 역사유적지로 떠나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가을시즌을 맞아 명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유적투어 하반기 상품 ‘경기그랜드투어-해설이 있는 여행’을 출시했다. 가을과 어울리는 역사문화 관광지뿐만 아니라 9월 평화관광주간, 10월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들은 자체 제작한 자료집을 통해 역사를 배우며 관련 분야 명사들이 세세한 설명을 곁들여 자료집의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남한산성 성곽길 트레킹을 하면서 한명기 교수의 남한산성에 얽힌 역사이야기를 듣거나, 나무 박사인 고규홍 교수가 화담숲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풀어주는 식이다. 또한 화성행궁에서 ‘정조의 비밀편지 낭독회’를 개최하거나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인 포천의 화적연에서 ‘수채화 그리기’, 안산갈대습지공원에서 ‘원포인트 사진레슨’ 등 관광지 특색에 맞는 소규모 이벤트도 마련해 투어의 테마 특성을 살렸다. 특히 평화관광주관에 1박2일 상품이 있고 다른 투어는 당일코스로, 참가비는 2만원이다. 운영사인 쏙쏙체험(www.soksok.kr)뿐만 아니라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는 경기관광공사 국내사업팀(031-259-4784) 또는 쏙쏙체험(02-2633-7131)으로 하면 된다. 아울러 ‘Yes Korea, Go 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본여행 취소자는 항공권 및 취소내역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투어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홍덕수 과장은 “최근 한일관계 등으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의 미래 자산인 청소년층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역사스토리텔링투어인 ‘경기그랜드투어’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산시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더불어숲 직업재활센터’와 ‘가온바람 공동생활가정’, ‘함박웃음 공동생활가정’ 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복지시설들을 잇달아 방문해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동규 의장과 현옥순 문화복지위원회 간사, 이기환 도시환경위원회 간사, 박은경, 김동수, 윤석진, 박태순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격려금 전달 뿐만 아니라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면담하면서 애로점을 파악하고 의회가 지원할 부분은 없는지 살폈다. 이들 시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소외층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든든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회 일정 때문에 긴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현장에서는 자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된 가운데 시설 관계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기도 했다. 김동규 의장은 “명절이면 더욱 온기가 그리우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안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함께 사는 도시, 사람 냄새 나는 지역공동체’를 목표로 동료 의원들과 합심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곳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문이 중복되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안 ‘채택’

안산시의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안 ‘채택’

안산시의회가 지난 11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나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안’을 채택했다. 나정숙 의원 포함해 총 21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결의안에는 자연환경 훼손 방지와 재활용품 수거 및 재생을 위한 사회적 비용 절감, 시민의 환경보전 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기본 방향과 그 실천 행동 사항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의원 개개인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인식해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과 △의회 주관 행사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참석자들에게 텀블러 등을 지참하도록 홍보할 것, △의회 모든 화장실의 종이 타올 사용을 중지하고 의원들은 손수건을 휴대하며 내방객들은 핸드드라이기를 사용하도록 조치할 것, △각종 보고서·회의자료의 전자 파일화와 부득이한 경우 이면지를 적극 활용할 것, △예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시 관련 예산이 편성·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관련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추진을 시에 요청할 것 등 5개 사항을 명시했다. 나정숙 의원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버려지는 일회용 컵은 257억개, 페트병은 27만4천톤, 비닐봉지는 1인당 420개 정도로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도 발생량이 가장 많은 국가에 속한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안산시의회가 솔선수범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실천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의결된 결의안에 따른 후속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이를 관계 기관 등에 송부해 의회의 입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제25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5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폐회’

안산시의회가 지난 11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256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앞서 8월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9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를,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는 그 동안 다뤄왔던 안건을 포함해 총 30건이 최종 의결됐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주미희)는 ‘안산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5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은 수정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종길)도 ‘안산시 예술단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개 안건을 원안 가결한데 이어 ‘안산시 어촌민속박물관 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개 안건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나정숙)의 경우 ‘안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5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안산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단계별 집행계획 보고의 건’ 등 보고 및 의견을 요하는 3건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의견을 제시했다. 3개 상임위 공통안건인‘2019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는 각각 기행위는 수정 가결, 문복·도환위는 원안가결했다. 예산안 외에 부의 안건이 없었던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소관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로 예결위에 넘겼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재수)는 시가 제출한 2조4천901억3천569만여원 규모의 ‘2019년도 제2회 추경안’에서 51억4천890만여원을 삭감해 2조4천849억8천678만여원으로 예산을 확정했으며, ‘2019년도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나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결의안’이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결의안에는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을 보존하고자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와 이면지 활용, 관련 예산 반영 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담겼다. 본회의를 주재한 김동규 의장은 산회에 앞서 “지난 17일간 추경안과 각종 안건 심의를 위해 애써준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 준 공직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회기 중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중앙동주민자치센터 2020년 연간운영계획 수립

중앙동주민자치센터 2020년 연간운영계획 수립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운영 및 공동체마을사업의 운영과 발전을 위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2020년 연간운영계획’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53개)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자, 각 분과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심사숙고한 10개 사업에 대해 주민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일정과 추진방향 등을 결정해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2020년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사회복지분과의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정리수납을 도와주는 기초생활개선사업과 소외계층 안산투어사업은 해마다 일상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업에 대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정의숙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떻게 하면 마을 속으로 들어가 주민의 복리증진과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올해 새롭게 구성된 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년에는 더욱 활발할 활동을 하고자 하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안산시 ‘2019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 박람회’ 개최

“구직자-구인기업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 할 것”

안산시 ‘2019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 박람회’ 개최

안산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를 위한 ‘2019 안산·시흥 스마트허브 채용 박람회’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안산시와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이 협업해 매년 2차례씩 개최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사조대림 안산공장, 동원산업㈜ 등 관내·외 50여개의 우수중소기업이 참여해 1:1 면접 등을 통해 사무·영업·생산·운전·조리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며,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박람회에 방문하면 되며, 행사장에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컨설팅 및 무료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구직자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업체 현황과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또는 안산시일자리센터(031-481-2919, 2277)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시민강좌’ 개최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심리학 특강․화려한 공연 꾸며져

안산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시민강좌’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정신건강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되는 강좌는 tvN 강연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으로 유명세를 탄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맡는다. 공연 전 식전공연으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이음’ 합창단과 어쿠스틱밴드 ‘세자전거’의 멋진 공연도 꾸며진다. 김 교수는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이라는 주제로 심리학 특강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과 힐링의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사전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 및 단체 모두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031-481-6950) 또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411-7573)로 문의하거나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ansanmind.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10월10일로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1992년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주도해 첫 기념행사가 열린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안산시, 한눈에 보는 다문화마을특구 안내지도 제작

14개국 55개소의 세계 맛집과 외국인 지원시설 표기

안산시, 한눈에 보는 다문화마을특구 안내지도 제작

안산시는 대한민국 속 작은 세계인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안내 지도 5천부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제작된 지도는 특구 관광기점인 4호선 안산역을 시작으로 중심거리인 다문화음식거리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돼 있다. 특히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시가 추천하는 14개국 55개소의 주요 음식점을 메뉴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입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각종 상담센터와 지원시설, 중국은행 등 외환송금센터 위치정보 등도 알기 쉽게 표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는 현장에서 일하는 안산시 관광안내사의 의견을 모아 관광객 입장에서 제작했다”며 “관광객 편의 증진으로 특구 관광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마을특구는 전체 주민 중 87%가 외국인 주민이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점과 상가들이 있어 주말이면 수많은 외국인들과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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