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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6-26 13:51

아이티에서 온 심장병환자들, 건강 되찾고 안산시티투어 나서

아이티에서 온 심장병환자들, 건강 되찾고 안산시티투어 나서

안산시는 심장질환 수술을 받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한 아이티 국적의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안산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어에 참여한 환자는 15개월 아이부터 21세 성인까지 모두 6명으로, 이들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심장질환 무료 수술을 받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지난 5일 입국했다. 시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지난 24일 안산시 주요 관광지이자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지인 시화조력발전소와 누에섬풍력단지 등에서 환자와 가족 등 모두 12명을 대상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에는 안산시 에너지 해설사 2명이 참여해 안산시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설명을 통역을 통해 전달했다. 환자와 가족들은 시화조력발전소에 있는 75m 높이의 달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서해 전경을 보며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누에섬 풍력발전기를 보며 바닷길을 거닐기도 했다. 병원 측은 지난 7~20일 사이 차례대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이들의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의료진이 함께 투어에 참여하도록 했다. 투어에 참가한 노엘(8)군은 “수술도 잘 받고 투어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노엘의 어머니인 실비나(44)씨도 “아이가 건강해져 굉장히 행복하고, 투어를 마련한 안산시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낸 환자와 가족들이 다음달 귀국을 앞두고 안산시를 둘러보고 싶어해 행사를 진행했다”며 “안산을 방문해 건강도 회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가 친환경 전기버스를 투입해 지난달부터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는 주 4회씩, 4시간 코스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최소 15명 이상의 학교 및 단체는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031-599-9419)로 문의하면 된다. 투어 코스는 안산갈대습지, 시화조력발전소, 한국남동발전, 누에섬풍력단지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생(A·B), 성인(C·D)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안산시, 장마철 대비 대형공사장 등 안전점검 완료

안산시, 장마철 대비 대형공사장 등 안전점검 완료

안산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대형건설 공사장, 급경사지 등 관내 취약시설물 16곳에 대한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11~24일 진행된 안전점검은 대형공사장 9곳, 급경사지 3곳, 기타 취약시설물 4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안전점검팀, 안산도시공사, 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타워크레인 운용·설치 및 해체시 안전관리 여부 ▲우기철 수방계획수립 및 수방자재(마대·천막·삽 등) 확보 유무 ▲공사장 및 주변 지반침하·침수 등 위해요소 발생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 ▲수방계획서 작성 미흡 ▲펜스 및 가설방음판 고정 상태 미흡 ▲임시소방시설 구비 상태 미비 ▲누전차단기 미설치 등으로 모두 64건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시정명령을 하는 한편,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수시로 안전을 점검해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불안전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재난대비에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산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산시는 2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2단계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실외근무자 33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향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사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무더운 여름철 외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호응이 컸다. 지난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제2단계 희망일자리 사업에는 모두 443여명의 참여자들이 시청 61개 부서 106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취약계층 및 노약자들이기 때문에 사업 종료까지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수시로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전문가 초청강연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26일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법에 대한 전문가를 초청해 고당교실을 열었다. 강좌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인 강연선 교수가 맡았으며, ‘당뇨병과 고혈압을 안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법과 관리법, 신장병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고혈압, 당뇨병은 합병증으로 만성콩팥병을 유발하며, 고당센터(센터장 김도훈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관리 대상자를 상대로 매년 1차례, 1만원까지 콩팥병 검사비를 지원해 주며 시민들의 합병증 조기발견을 위해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당센터는 이를 위해 시민 개개인이 합병증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매달 1차례씩 고당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고당센터 관계자는 “신장병 진단을 위한 합병증 관리, 신장병 공부하기, 새로운 삶 등 노년기 만성질환의 합병증에 적극적으로 대체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강의로 채워졌다”며 “좀 어려웠을 수 있는데도, 참가한 어르신들은 강좌에 집중하면서 질의응답도 열심히 참여하시며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고당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교육을 매일 진행하고 있으며, 고당교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고당센터(031-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단원구,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안산시 단원구,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안산시 단원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막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단원구청 임시주차장에서 진행된 무료 점검에는 민원을 위해 방문한 시민,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 등 모두 30대의 차량이 혜택을 봤다. 점검 과정에서 자동차 공회전과 관련한 내용을 홍보하는 한편,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정비 안내 등도 진행했다. 단원구는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달에도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해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대기질이 형성되도록 힘 쓸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연중 미세먼지로 대기질 관리가 중요한 상황에서 시민들께서는 자발적 참여 등 대기 환경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조기 폐차 및 친환경차 구입 보조금 등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시민 모두가 쾌적한 도시 환경이 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국가공단 반세기! 열정 50년, 비전 50년!

구미국가공단 반세기! 열정 50년, 비전 50년!

올해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국가산업단지 반세기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6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현재 건설 중인 제5단지를 포함하여 37,987천㎡의 넓은 부지 위에 95,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전기전자, 섬유, 기계 등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안산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산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산시는 다음달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인구의 날(7.11)을 맞아 저출산 문제, 고령화 사회 등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지역사회 관심 등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념행사 1부는 안산시가 청년 창업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큐브 입주 기업인 ‘그루브어스’ ‘디스이즈잇’ 등의 문화공연으로 시작돼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어 2부는 ‘안산시 인구정책의 현황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시에서 추진하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발표와 전문가의 추진방향 제안 등이 진행되며, 3부는 인구정책 뮤지컬 쇼케이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생사진(인구정책 관련 사진전시회 포함한 포토존), 3D 프린팅 체험, 심리상담, 사주카페 등이 ‘인구 인식개선사업’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청년정책위원회, 청년활동협의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관계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와 시민들이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마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안산시 정책기획관 인구청년정책팀(031-481-3909)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안산시, 2019년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안산시, 2019년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안산시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 214개 사업체 가운데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11곳을 대상으로 ‘2019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24~26일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관내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11곳의 30개 지점이며, 시료를 채취한 후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검사 및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카드뮴(Cd), 납(Pd), 아연(Zn), 구리(Cu) 등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 석유계 총 탄화수소(TPH) 등 유류항목 등 모두 23개 항목이며,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지역은 전문기관을 통해 추가 정밀조사를 거쳐 오염토양정화를 진행, 복원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개소 30개 지점에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해 4개 지점에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며 “지속적인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점검과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아시아 ICT전시회 ‘Communic Asia 2019’ 참가

안산시, 아시아 ICT전시회 ‘Communic Asia 2019’ 참가

안산시는 관내 ICT기업(3개 업체)의 ‘2019 싱가포르 정보통신박람회(Communic Asia 2019)’ 참가를 지원하며 수출판로 기회를 제공, 110여건의 상담과 79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Communic Asia 2019’는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박람회로 모바일·네트워크·통신 등 다양한 ICT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이며, 안산시에서는 ㈜에픽시스템즈, 케빈랩㈜, ㈜코스모비전이 ‘안산시 지역SW기업성장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받아 참가했다. 특히 안산시 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인 ㈜에픽시스템즈는 싱가포르 현지기업과 2년간 기업 연매출의 35%에 달하는 2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완섭 ㈜에픽시스템즈 대표는 “해외 전시회의 경우 한 번에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본 박람회 참가를 기반으로 올해 500만 달러 수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디지털도어록이 보편화 되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향후 북유럽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지역의 유망 IT·SW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마케팅 지원, 기술지원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산업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 내 많은 우수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시민시장안길 노점단속 실시

안산시 단원구, 시민시장안길 노점단속 실시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노점상 밀집지역인 시민시장안길 노점 89동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시장안길은 지난 20여 년 동안 노점상이 점유하고 있던 장소로, 구청에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맞춰 노점단속을 실시하게 됐다. 구청은 올 2월부터 4차례 대집행을 예고했고, 이달 4일부터 단원구 전 직원 및 노점단속반을 투입해 단속을 완료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현재 시민시장안길은 왕복2차선으로 노점을 할 수 없는 형태로 도로가 건설되어 있으며, 파크푸르지오의 주 출입로가 시민시장안길로 이어져 있어 이곳에 노점이 있을 경우, 입주민의 통행권 저해 및 도시미관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깨끗한 시민시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단원구는 도로 위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 및 관련부서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해 거리의 법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시민정원사 공원가꾸기 사업

 안산시, 시민정원사 공원가꾸기 사업

안산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가꾸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역 단체와 회사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시민정원사가 지역 공원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시민정원사 동문회는 지난 22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석호공원에서 전재우 회장를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자체 공원 가꾸기 활동으로 공원에 식재된 나무를 전정하고, 솎아베기, 가지치기, 환경정비 등 활동을 펼쳤다. ‘시민정원사’ 사업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생활환경 주변의 정원관리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쾌적한 공원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 배치 일자리+폐기물 단속 ‘1석 2조’ 효과

경기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 배치  일자리+폐기물 단속 ‘1석 2조’ 효과

경기도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 강화와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달부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77명을 선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수원, 용인, 부천, 평택 등 도내 21개 시군에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로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폐기물 관련 담당공무원 지도·점검 업무보조 ▲무단투기·불법소각 민원 다발지역 감시 및 계도 활동 ▲고질적 투기지역, 방치폐기물 실태 파악 및 자료정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감시 인력이 부족해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전액 도비로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0억7,100만 원으로, 도는 이번 제1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전액을 확보했다. 도는 도내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감시원을 선발, 취업기회 제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 및 행동요령에 대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넓은 지역, 불특정 행위자, 취약시간에 발생하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보다 철저한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양선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그동안 시군 담당공무원만으로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단속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폐기물 불법처리에 관한 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추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활동하는 도내 21개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자체적으로 감시 인력을 선발 운영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 아쿠아포닉스 특허기술 민간 이전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 아쿠아포닉스 특허기술 민간 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아쿠아포닉스 전용 여과장치 특허 기술을 ㈜이산엠텍에 25일 이전했다고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어기술과 채소 수경재배 기술을 융합한 친환경 기술로, 체험, 교육, 관광, 치유농장 등 6차 산업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아쿠아포닉스 기술의 핵심은 물고기의 배설물이 분해과정을 거쳐 채소 뿌리를 통해 영양분으로 이용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이 쉽게 정착할 수 있는 여과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개발된 여과기는 물고기에 해로운 아질산, 암모니아와 같은 유해 성분을 채소가 이용할 수 있는 영양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로 개발해 사용자가 아쿠아포닉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농기원은 현재 메기, 뱀장어, 새우, 비단잉어 등 다양한 어종을 이용한 엽채류와 과채류의 모델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도농기원은 이날 기술이전과 함께 아쿠아포닉스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와 발전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시군 공무원, 농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농업인을 중심으로 연구모임도 결성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지속가능한 생태 순환 농법의 아쿠아포닉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기업화 된 많은 아쿠아포닉스 농장이 있으며 특히 윈스콘신주에서는 연어와 채소를 생산하는 대규모 농장이 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26일부터 개최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26일부터 개최

경기도 장애인들의 ‘기능 경연의 장’인 ‘2019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6일 오후 4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흘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한국복지대학교, 화성시여성비전센터 등 도내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 육성하고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직업생활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50여명의 장애인이 참가해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기기 ▲네일아트 등 총 30개 직종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직종별 1위에서 3위까지 각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이 진행되며, 직종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상금 최대 130만원(공식상금 50만원 및 도지원상금 포함),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9월 24일부터 전북 전주시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도는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자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1:1 맞춤형 훈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강한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기능 경연의 장”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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