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4 21:23

  • 뉴스 > 안산뉴스

안산인터넷뉴스 창간 2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26-05-31 01:4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기 안산의 최 장수 인터넷 언론사인 안산인터넷뉴스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529일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전국에서 참석한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와 공익법인 대한 생활체육회 임원들은 물론 각계 각층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퓨전 타악 퍼포먼스 타쇼 난타 리듬악기 3인조 그룹이 신명하는 북소리와 함께 힘찬 리듬으로 서막을 올렸다. 이날 사회자는 KBS 16기 개그우먼 향기가 매끄럽고 원활한 진행을 맡았다. 기념식이 시작되나 국민의례를 마치고 3분짜리 홍보영상과 함께 김균식 대표의 인사말과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을 일일이 호명하기 어렵다며 간단한 소개와 함께 환영사로 이어졌다. 환영사에는 안산신문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조원칠 회장이 영상으로 창간 20주년의 의미와 축하의 뜻을 표했고 한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도 축하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윤탁 회장은 2005년 인터넷 언론사의 창시자 역할을 해온 경력으로 안산지역에도 2006년 첫 발을 딛게한 장본인이다. 이후 전국에 각 지자체 별로 인터넷뉴스사를 확대하여 한국의 로컬뉴스에 대한 산증인으로 불리지고 있다.

 



이 밖에 천진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부이사장도 안산인터넷뉴스가 한국 예총과 오랜 기간 상호협력의 과정이 있었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지난 20년간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데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공로패 수상자로는 한국 연예예술인 총 연합회 석현 이사장, 웰 미용실 임성희, 정성 평생교육원 정성수 원장, 단원 경찰서 경우회장 하선규, 한국인터넷언론협회 고문 김윤탁, 나우리 랜드 주상민 회장, 나라사랑 시민협의회 송재민 부총재, 7명이 수상했고

 



감사장으로는 ()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안산지회 안종남 회장, 한국 시니어 모델 사관학교 정용배 교장, 청춘소년단, 청춘 걸스 등 4명의 수상자가 상장을 수여했다. 행사가 2부로 이어지나 검은 정장차림의 청춘소년단과 화려한 의상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청춘걸스이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진 공연은 안산지역 로컬 밴드로 명성이 높은 대기뮤직이 무대에 올랐다. 안재왕의 부드러운 섹소폰 선율은 장내 많은 참석자들을 감동시키기에 부족함 없었고 리키의 아코디언 연주와 자작곡 노래는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자아냈다. 공연이 끝자락은 가수가이미가 고음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끝 순서로는 안산인터넷뉴스에 고정 칼럼을 올린 김균식 대표가 덕암 칼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약 10분간 소감을 밝혔다.

 



김대표는 과거 어려웠던 모든 과정들이 훌륭한 경험이 되어 글을 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향후 덕암 칼럼을 왜 쓰는지.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최종 기념촬영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했다.

 




창간사

 


안산인터넷뉴스는 2006527일 안산에서 처음 인터넷언론사로 창간되었습니다.

20265월 오늘까지 약 5만건의 기사와 2만장의 사진이 저장되어있으며 누구나 찾아보실 수 있도록 항상 열려있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한국인터넷뉴스지역언론협회 소속 회원사로서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사호로는 정론직필, 어떠한 금전과 권력에도 타협없이 공익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감입니다.

20
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지켜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독자님들의 관심과 지적과 격려가 있었던 덕분입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종합 미디어 시스템의 씨앗이었습니다. 2007년 시흥인터넷뉴스, 2009년 서부뉴스, 2014년 경인매일, 2024년 투데이 태백, 2025년 인천 시사뉴스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안산인터넷뉴스는 지방선거, 총선거는 물론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가장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안산의 유일한 인터넷뉴스 였습니다.

인구 70만의 눈과 귀과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24시간 깨어있는 뉴스로서 시민들이 함께 해 온 언론사라는 자부심으로 책임있는 내용, 펙트가 분명한 보도, 미래지향적인 대안 제시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제 20주년을 맞이하여 ai 시대, sns의 범람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이 되어 30, 40주년이 되어도 늘 소중한 자료를 제공하는 역사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화환 주신분 
영가회 회장 박대섭, 대한생활체육회 인사위원장 임태영, 문그린 플라원 대표 문인숙, (사)한국 관광평가 연구원 이정근 원장, 안산시 광덕회 회장 강기태 반월신문 반월방송사 사장 지복규, 나우리 회장 주상민 한국인터넷언론협회 회장 김성도 서양화가 손서영, 버드나무 화원 류지원, 외 후원금으로 축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들이 남긴 축하 메시지

상록구 본삼로 김** 공연이 너무 멋있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
상록구 본오동 장** 난타 공연이 신난 리듬으로 너무좋았다 안산인터넷뉴스가 50100년을 갔으면 좋겠다. 섹소폰 연주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발행인의 연설이 감명깊었다.

단원구 관산2길 정** 덕암 칼럼의 의미를 듣고 많이 배우고 간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단원고 초지로 김** 20년간 이어온데 대해 참으로 대단한 업적을 쌓은 것 같다 덕암 칼럼을 널리 홍보하겠다.

단원구 원고잔로 박** 참여하고 보니 분위기도 좋고 잘왔다는 생각이 든다 연설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단원구 원초로 박** 진실을 지키는 20년 정직한 기사, 바른 언론의 힘에 대해 축하드린다. 언론의 길을 지켜온데 대해 깊이 존경한다.

상록구 본오동 김** 지역의 복지문화 예술에 믾은 할애를 부탁한다. 진행이 간결해도 좋았다

수원사 팔달구 정** 20년동안 참으로 얘를 많이 쓴 흔적을 느낀다 축하드린다

인천 남동구 정** 문화예술에도 많은 취재가 있기를 바란다 축하드린다.

남양주 진접읍 박** 덕암 칼럼에 대한 연설에 감동이 크다 잘 들었다.

안양시 동안구 신** 위대한 책 태평성대파이팅이다. 20년이 노하우를 기대한다

단원구 광덕서로 하** 행사가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다 정론직필이 의지가 4050년으로 쭉 이어져 번창할 것을 확신한다

단원구 원곡로 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더 큰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단원구 삼일로 전**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 안산의 촛불이 되어 주길 바란다

단원구 선부동 지**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상록구 본원로 김** 덕암 칼럼을 구독하겠다 기대한다

김천시 영남대로 김** 창간을 축하한다 안산을 위한 뉴스가 되길 바란다

단원구 라성로 임*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김** 창간을 축하한다 정론직필의 의지가 이어지길 바란다

서울 강남대로 김** 20주년을 축하한다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길 바란다

고령군 대 가야읍 이** 지난날 홍보영상과 칼럼 소개가 돋보였다 자랑스럽다.

의왕시 오전동 박**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강남구 방고래로 송** 멋진 공연 잘 보았고 덕암 칼럼 소개도 잘 들었다 감명깊었다

횡성군 우천면 정** 같은 강원도라는 말에 반가움이 크다 성공한 언론사가 되길

수원 광교 호수공원로 김** 안산인터넷뉴스가 있는줄 처음 알았다 20년이라니 대단하다

경남 사천시 조**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

시흥시 은행동 박** 안산은 20대부터 인연이 깊은 곳이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정성과 최선을 다해 주어서 더 청렴한 뉴스를 전달받길 바란다

상록구 성포동 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한다 안산의 소식을 전국에도 알려주길 바란다

상록구 석삼말로 임**안산에서 이런 뉴스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가 기대된다.

상록구 이동공원로 김** 시민의 목소리 지역사회 진실한 보도와 소통이 잘되는 뉴스가 되길

상록구 화랑로 박** 안산인터넷뉴스가 시민과 함께 하길 바란다

단원구 다리간 2길 김**안산에 이런 뉴스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제일 빠르고 정확한 뉴스가 되길 기대한다.

상록구 이화1길 서** 안산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에게 눅여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단원구 경일2길 최**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직필의 의지가 잘 지켜지길 바란다

단원고 고잔동 김** 연예인의 한 사람으로서 인터넷뉴스의 영향력을 느꼈다. 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상록구 해양 1로 이** 멋진 공연과 덕암 칼럼의 연설이 인상적이다

단원구 와동 백** 난타 공연이 참 멋있었다 북소리가 웅장했다

상록구 후곡5길 장** 안산뉴스를 기대한다 자주들어가 볼 것이다

단원구 풍전로 김** 안산의 복지문화 예술에 대해 많은 기사를 기대한다

단원구 고잔동 서**20년이란 긴 시간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언론의 사명을 다한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낸다

단원고 고잔 2길 한** 5만건의 기사와 2만장의 사진속에 안산의 역사와 숨결은 지역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변함없이 신뢰받는 언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

시흥시 서울대학로 김** 지역사회와 함께 하며 시민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전달해 온 노고에 감사드린다.

시흥시 서울 대학로 김** 내빈으로 참석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단원구 화정로9 **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고 무궁한 발전이 거듭되길 바란다

단원구 초지동 이**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린다 안산의 소식을 자주볼 수 있길 바란다

단원고 화정로9 ** 초대해 주어 감사하다. 관계자분들의 건강을 바란다

단원고 초지동 윤**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린다 복지분야에 대해 많은 기사를 기대한다.

아래는 덕암 칼럼에 대한 연설문입니다 참석치 못하신 분들에 대한 인사차원임을 전제합니다 


 



 

창간 20주년을 축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암 칼럼은 처음부터 정해진 글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왜 쓰게 되었는지 이제 와서 알게 됩니다.

저는 10살부터 25살까지 약 15년 동안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었습니다. 200번도 넘는 폭력, 100번도 넘는 방어속에 피할 수 없이 맞고 때려야 살 수 있었던 과거, 화재와 추위와 굶주림 속에 죽음의 사선을 여러 번 겪어보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도 여러 번 했습니다.

 

지금까지 38가지의 일을 해보았지만 35번을 실패했고 3번을 성공했습니다. 마치 100년도 안되는 시간이 아쉬워 온 세상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겪어온 일 들 중 가장 길고 어렵고 막막했지만 참 잘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일이 글이었습니다.
 

먼저 안산인터넷뉴스는 제가 찍은 60만 장에서 2만장과 5만건의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공단의 굴뚝부터 시화호로 흘러 가는 하수구를 포함해 안산의 사계절 다른 모습을 모두 직접 찍어 올렸습니다. 5월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20065월 출발한 안산인터넷뉴스는 2007년 시흥인터넷뉴스의 창간에 20095월 서부뉴스라는 광역 주간신문을 창간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20145월 경기도 종합 일간신문 약 40개사 중 창간 서열 5위를 기록하고 있는 경인매일 신문사를 인수하는 성과를 가져왔고 예술의 전당 달맞이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경인매일 회장 취임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작년 5월 제2의 고향이었던 강원도 태백을 취재 구역으로 투데이 태백을 창간했고 올해 에는 인천 시사 뉴스를 창간하며 한 가지 소식을 6곳의 매체에 보도하는 토털 미디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런 과정에는 감내해야 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언론이 지적을 하면 반성을 하고 개선책을 찾아야 할 위정자들이 권력적 봉쇄형 소송으로 거액의 로펌을 들이대면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날들이 수 십년이었습니다 어느새 반 변호사가 되어버렸고 동종업계인 기자들의 지속적인 밀고와 모함속에 겪었던 일들이 이제 와서야 돌아보니 그만한 스승이 없었습니다.
 

덕암 칼럼은 그러한 바람과 추위와 폭염속에 자랄 수 있었습니다. 취재 경험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까지 마련하여 글로 적는 것이 칼럼, 사설, 논설 , 기고 등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약 28년 동안 개발기사 수 만건과 5,000건도 넘는 칼럼을 쓰면서 오류나 오타도 많았고 나름대로 정성껏 작성해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부끄럽고 다시 지우고 싶은 글들도 많습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은 단순한 미사여구나 단어 나열의 전시가 아니라 훗날 한 시대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서적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그러기에 한자 한자 쓸때마다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의 번영과 도약을 기대하며 작성했습니다.

 

덕암 칼럼은 분량도 길고 눈길을 끌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은 현재의 흥미보다 미래의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덕암 칼럼의 미래를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글로서 현재의 삶을 조명하여 보다 밝은 미래를 지향한다는 것은 특정 개인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덕암 칼럼의 작성은 언젠가 발행될 태평성대의 훈련도서입니다. 남녀노소 지구촌 모든 민족들의 삶에 적용될 수 있는 이치와 진리를 적고자 합니다.

 

첫 페이지를 펴면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책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많은 글을 써온 장본인으로써 장차 이 나라의 지도책이 되고자 합니다. 대동여지도의 정성과 현대판 정감록의 깊이를 더한 책을 우려내고자 합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이 국운의 과정 중 하나라면, 험난한 훈련과정이라면, 장차 이 나라가 지구촌의 종주국이 되는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고자 합니다. 그 어떤 종교 서적이나 이슬람의 코란이나 유대교의 탈무드 보다 더 위대한 책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고난도 감수할 것입니다.

 

100년 전에도 100년 후에도 볼 수 없는 글의 경지를 찾아내려 합니다. 그 길이 생명을 요구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놓을 것이며 그 과정이 역적이 되어 영구히 빛을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언젠가 책 안의 글이 사람의 혼을 모으고 우리 한민족이 하나 되어 참으로 빛나는 날이 오면 다 함께 대한민국이 어떤 자세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명확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늘의 뜻은 사람의 마음을 타고 세상에 뿌려지고 사람의 신념은 하늘 기운을 타고 세상을 살린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책으로 마음을 사고, 마음이 모여 민심이 되고, 민심이 모여 국운을 달리하는 기적을 꿈꾸고 있습니다 .

 

한 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모두가 추구하면 현실이 됩니다. 오늘은 제 9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선거가 정당의 공천으로 출발해 혈연, 지연, 학연이나 온갖 거미줄 같은 선거 조직이 만들어낸 기형정치라면 유권자의 선택은 의미가 없어질 것이고 선거 브로커들이 모두 한 자리씩 꿰어 차고 앉아 이 나라를 갉아먹는 좀 벌레 세상이 될 것입니다.

 

천문학적 선거자금은 주어진 권력으로 본전을 뽑아야 끝이 납니다. 그 돈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땀과 눈물과 수고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내년 봄 농사지어야 할 볍씨로 당장의 밥을 해 먹는 현실을 지적해야만 이듬해 풍년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적어도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 현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후보가 보존받는 선거비용이나 누군가에게 신세져 야 할 후원금은 피할 수 없는 숙제로 남습니다 당선되고 나서 어떤 방법이든 되 갚아야 할 빚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일시적인 광풍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설령 만들어졌더라도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이미 역사가 증명했고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직과 돈이 지금같은 환경속에서 권력을 잉태한다면 그 기형아가 성장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어렵사리 이룩한 한강의 기적과 현재의 모든 호강이 사라지고 다시 배고픈 현실에 봉착하면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국민도서"태평성태"도 완성될 것입니다. 책은 글이고 글은 뜻이고 뜻은 이나라의 운명을 달리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또한 우리가 감내하고 이겨내야 할 훈련이라 봅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때로는 외면하셔도 저는 가던 길을 갈 것입니다. 덕암 칼럼이라는 연습장이 언젠가 태평성대라는 진서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글은 길이었습니다 방대한 양을 쓰는동안 좋은말만 할수 없었습니다

 

사회정의를 바로잡기위해 직언을하면 누구든 입을 막으려 합니다 반성이나 개선보다는 돈과 힘으로 누릅니다. 그래야 다른 매체들도 겁을 먹고 함구합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이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고 유튜브에 밀려남은 스스로 자초한 오욕의 과거입니다.

 

그러기에 한가지 목표를 병행했습니다. 글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행복을 피부로 느끼게 할 소재는 스마트폰에 빠져 정신과 육체를 맡긴 국민들이었습니다.
 

2026년부터 정부가 통합을 시작한 국민생활체육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다시 회복되지 못하고 혼술 혼밥이라는 각자도생의 이기적, 독립적 시대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1300만 명의 국민 생활체육의 전성시대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그런 목표로 2021년 대한 생활체육회를 설립하고 53개 종목, 17개 시도 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이후 202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회원국으로 정식 승인받았고 2025년 일본 아카사카 스포츠재단을 방문해서 한일간 민간체육의 친목을 도모했습니다

 

20263월 중국으로 영향력 있는 분들과 동행하며 국민생활체육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귀국 하자마자 300분도 넘는 한국 연예예술인총연합회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연찬회를 갖고 또 한 분야의 동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510일까지 상록수 체육관에서 10일간 5000명도넘는 시민들과 전국어울림대축제를 여는 일정에 40명의 세계생활체육대회 유치준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바로 다음 날 511일 출국해서 19일 까지 체코 프라하 제 29회 세계생활체육대회 총회에 참석해서 대회유치를 목표로 다녔왔습니다 전세계 각국의 생활체육 현주소를 보고 저는 명확히 느꼈습니다. 오는 20275월 아프리카 내륙지역 보츠와나에서 제 30회 총회가 열립니다. 다음 202931차 총회가 대만으로 결정되는 선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2028년 작지만 큰 나라 아랍 에미리트에서 세계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체코 현지에서 발견한 국제사회의 생활체육은 황금 유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의 우수한 잠재력과 막강한 체육시설, 그리고 한류문화가 땅속에 묻힌 엄청난 지하자원보다 더 위대하고 폭발적인 가치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정치를 탓하거나 각자의 경제적 상황을 걱정할 염려할 마음으로 지구촌 전 인류에게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보여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항을 보고드립니다. 오는 2032년 세계생활체육대회를 대한민국에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촌 모든 인류에게 한민족의 우수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놀이에 우리말로 흥미와 가치를 더하여 배우는 말과 글로 만들고자 합니다. 한글이 왜 문자 올림픽에서 연승하는지, 얼마나 편리하고 과학적인 글인지 공감되도록 전 인류에게 체험시키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권합니다. 하루 1시간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몸을 움직여 주십시요 그리고 28년째 매일 보내드리는 덕암 칼럼을 하루 10분만 살펴주십시요 더 욕심을 낸다면 주변에도 권유해 주십시오 글에는 우리 국민이 가야할 길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모든 자료와 증거가 오늘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안산인터넷뉴스에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모든게 앞으로 우리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실천이었습니다 언론사 사주이자 대한생활체육회 총재로써 그 길이 멀고 험하더라도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