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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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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 어디로 갈까

기사입력 2024-09-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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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조상들 차례 상이 끝나면 어디론가 휴가를 즐길 곳을 찾게 된다. 이미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진작부터 예약을 마치고 부푼 기대에 차 있겠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계획은 매우 다양하고 꼼꼼하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저렴하면서도 추억에 남을 장소를 찾는다는 것, 국민의 절반이 살고 있는 서울 수도권에서도 가까운 곳이면 더 낫겠지만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도 문제다.


 


그렇다고 집에서 보내자니 뭔가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이니 오늘의 추천 관광지로 영흥도를 소개한다. 영흥도는 서해안의 명소 대부도에서도 선제대교를 건느고 영흥대교를 건너가서나 도착하는 곳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이곳은 바지선에 승용차를 싣고서야 갈 수 있는 섬이었지만 영흥대교가 완공되면서 이제는 승용차로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됐다.
 


최근에는 하늘고래 전망대를 비롯해 밤이면 대교자체가 일곱 색깔 무지개 조명으로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교량을 건너자마자 풍부한 수산물로 싱싱한 활어를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수협 회 센터가 부산의 자갈치 시장 못지않게 도열해 있다.

서해안의 특성상 각종 어패류는 물론 밀물이 들어올 때면 숭어낚시가 손맛을 유혹한다. 특히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은 노을을 볼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곳곳에 바다 뷰를 즐길 수 있는 펜션들이 즐비하다.

 


그중에 최근 개장한 '파트원 펜션'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 호실마다 10여 평 남짓한 넓이에 2인실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이곳은 조용한 숲속의 아늑함이 장점이다.

밤이면 화려한 야경에 숯불 바베큐도 가능하고 아침이면 약 2km에 이르는 산길산책도 힐링에 도움이 된다.
조식은 각자 준비한 요리를 할 수 있지만 셀프바에 준비된 토스트나 커피, 라면 등 간단한 식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장기념으로 창설 100주년을 맞이한 동춘 서커스 무료입장권을 준비했다. 우선 예약자 100명을 한정으로 증정되지만 막상 공연장에서 구입하려면 1인당 3만 원 이상씩 지불해야 한다.

그 밖에 품격과 격조가 어우러진 인우드 카페는 '파트원 펜션'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아메리카노 커피 2잔씩을 추가로 증정한다.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방문지로도 적합하지만 단체의 경우 최대 60명에서 100명까지 숙박이 가능한데 인근 에너지 파크 공원에 마련된 세미나 장은 첨단 시설로 꾸며져 있어 사전예약만 하면 평일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그 밖에 풋살장, 축구장, 족구장 등 종합 체육시설도 10분 거리에 있어 단합대회에도 적합한 편이다.

동이 트는 여명의 아름다움과 석양이 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영흥도


매년 서울과 수도권에서 약 400만 명 이상이 찾는 서해안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개장기념으로 이용요금도 대폭 낮춰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개인별 노래자랑도 나설 수 있는 숲속의 무대가 한 몫 한다.

 


영흥도의 힐링 명소 파트원의 예약은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며 5회 이용 시 1박 숙박권이 무료로 증정된다.

예약문의 010-5339-6943   

* 1박 15만원 2인기준 (1인 추가시 1만원, 숯불 2만원 별도)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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