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의 날(6월 23일)을 기념해 ‘G-mind 정신건강 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행복한 삼복씨’는 닐 사이먼의 작품 [굿 닥터]를 한국적 상황에 맞춰 각색 번안했다.
우리가 흔히 바보라 부르는 정신장애를 가진 남자 ‘오삼복’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혜와 인간성의 근본을 묻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굿 닥터’가 여러 형태로 공연 되었지만 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구성해 공연하는 이번 시도는 최초이자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안산시정신보건센터(411-757~4)로 하면 된다.
권영창 기자.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0년 6월 14일자(제63호) 와 포털싸이트 daum(뉴스-안산), 오마이 뉴스에도 함께 보도되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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