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7번지 서울 프라자에 소재한 한국마사회 안산지점의 이전을 둘러싸고 각종 억측이 분분한 가운데 이에 대한 결말이 지역사회에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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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3년 당시 마사회입주에 대해 허가신청을 허가했던 신도시 건물. |
마사회의 이전 문제는 지난 2003년경 현재 대우 아파트 3차 옆인 신도시 34블럭 724-4번지에 유치하려던 이모씨 외 10여명이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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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아파트주민들의 강력한 반발과 민원으로 인해 허가는 취소와 소송이 시작됐다 |
이 과정에서 안산시청이 허가신청을 내주자 인근주민들의 강력한 반발 앞에 뒤늦게 허가를 취소하였으며 당시 이문제로 관련 공무원의 문책까지 있었으나 해당사업을 추진하려던 업주측이 안산시청을 상대로 허가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취지로 소송에 돌입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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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안산시청 관계자들까지 문책을 당하는등 후유증은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했다 |
소송에서 안산법원은 안산시청에 승소판결을 내렸으나 항소에 임한 고등법원에서 2006년 7월 말경 패소판결을 받게 된 안산시청은 대법원이상고에서 최종 심판을 앞두고 있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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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한국마사회안산지점이 운영중인 선부동 선울프라쟈 건물 일대. |
하지만 안산시청관계자에 따르면 용도는 원상복구 해줄 수 있지만 지역적 여건을 감안할 때 교통영향평가도 받지 않은 상태이며 설령 이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인근지역은 교통대란을 불 보듯 자명한 사실이라며 불가에 대한 부분적 조건의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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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도로는 물론 주차장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이면 어김없이 교통대란이 일어난다. |
또한 한국마사회입장에서도 지리적 여건으로 볼 때 곤란한 입장을 표했다며 이번 대법원에서 패소할 경우 현 지점에는 상당한 곤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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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이 마사회이전을 유치하기위해 추진중인 초지동 m타운 건물 전경. |
반면 업주 측 의 승소판결시 안산시를 상대로 손해배상에 대한 청구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기되는 소송문제는 명확한 법률적 근거도 없이 일방적인 손해배상 청구에 따르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끝없는 공방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잔 신도시 초지동일원에 마사회의 이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사태는 새로운 방향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전을 추진하는 P모씨는 현재 추진 중인 초지동 743-8 M타운에 대한 유치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또한 해당건물의 공사 진행 상태가 중단된 시점이므로 상당한 어려움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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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가 중단된 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
안산시청 관계자는 이 같은 마사회 이전문제의 결론은 좀처럼 쉽게 정리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치신청이 들어올 경우 교통영향평가 및 용도설계번경신청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등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할 것 이라며 현재진행중인관계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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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또한 허가를 위해 거쳐야할 문제점들이 산적해있어 결과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 |
또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였으나 조건부로 경기도 교통영향 평가를 받아야하며 최종 판단은 시에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운영중인 선부동 서울프라자 마사회건물은 건물의 노후 및 안전시설에 대한 대비책이 부실하고 교통문제가 심각하는 등 이전에 대한 상당한 이유는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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