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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14:26

안산시-고대안산병원, 안산시민 일자리창출 협약

안산시-고대안산병원, 안산시민 일자리창출 협약

안산시는 23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병원인력 채용 시 지역 주민 우선 고용 등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 최병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및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안산시민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복지증진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병원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는 상생의 모델로 지역 일자리를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병원은 지역주민들을 향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매출상승 등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시와 고대안산병원은 ▲인력 채용 관련 행정적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적극적 협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산시민 우선 채용 ▲청년·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워라밸) 직장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질 개선 등에 노력하게 된다. 안산시는 다음 달 개최되는 919취업박람회부터 고대안산병원 구인업체 부스를 마련해 지역주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산시는 고대안산병원과 외에도 시화MTV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시설인 ‘로지스밸리 안산물류센터’(연면적 23만8천945.84㎡, 지상 7층) 준공에 따라 지난 16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물류 현장직 100여명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앞으로도 물류센터 필요 인력 4천여 명에 지역주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 행복을 위해 일자리 제공만큼 최고의 복지는 없다”며 “앞으로 시의 모든 경제 활성화 시책은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이뤄지도록 추진하며,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세트 132개를 시에 기탁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건넬 예정이다. 안산시 단원구 적금로 123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1985년 개원해 804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응급의료센터 등 9개 센터와 신경외과 등 14개 진료과에서 1천8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간호조무사, 환경미화원, 보조인력 등 400여명의 근로자를 계약기간별로 수시로 채용 중이다.

안산시, 전국 최고 에너지자립도시로 우뚝!

안산시, 전국 최고 에너지자립도시로 우뚝!

안산시는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와 함께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시민이 에너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의 일환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오카리나연주, 댄스, 청소년 에너지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감사패 수여, 홍보대사 위촉, 스피닝과 물난타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김기영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 운영위원과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산의제21,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시상했다. 이날 에너지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산출신 개그맨 강성범과 정승환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 50여명과 함께 문화광장 주변 상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안산시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오후 9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소등행사는 관내 51개 아파트 단지 4만여 가구와 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83%의 높은 소등률(아파트 대상 집계)을 보였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 에너지의 날 기념식과 소등행사를 계기로 ‘안산 에너지 비전 2030’ 실행에 앞장섰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노력과 동참으로 안산시의 전력자립도는 다른 대도시와 비교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에너지절약운동에 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져 시민의 힘으로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한걸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안산시는 다음달부터 2019년 안산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사회적 사명감과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 지원과정으로, 관내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청년,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음달 17일 오픈테이블 형식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28일까지(매주 화·목)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80% 이상 수강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는 강의와 탐방교육을 통한 기초, 심화 과정의 정규과정 진행 후 실제 사회적 경제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www.ansanse.or.kr)를 통해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031-481-8942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이 최우선’ 안산시 가을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전이 최우선’ 안산시 가을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안산시는 다음 달 열리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 대부포도축제, 별망성예술제 등 3건의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 13명과 행사주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축제행사장 안전사고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시는 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토록 하고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8일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안산생생마라톤대회’와 ‘대부포도축제’가 예정됐으며, 27~29일에는 선부광장 일원에서 ‘별망성예술제’가 열린다. 시는 많은 시민이 모이는 만큼 사고 발생 시에는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르도록 현장에서 안내교육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안산시 단원구, 2019년도 제3차 차량 공매 실시

안산시 단원구, 2019년도 제3차 차량 공매 실시

안산시 단원구는 이달 26~30일 5일 동안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국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30여대의 차량공매를 통해 1억3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 상반기에는 총 두 차례의 공매를 실시했다. 올해 제3차로 진행되는 차량공매는 27대의 체납차량으로 진행된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 불법 대포차 및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장기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에 대해 면밀한 사실조사를 거쳐 차량 인도명령 후 강제 점유해 매각하는 체납처분 최후의 수단이다. 공매에 참여해 깨끗하고 좋은 차를 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은 입찰기한 내 단원구 차량공매장(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을 방문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매 참여 방법은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http://car.iansan.net)에 회원가입 후 인터넷으로 입찰서를 제출해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당해 차량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한편 구는 체납액 일소와 자진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불법 대포차량이나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납부 계도뿐 아니라 사실조사를 위한 현지방문 실사팀 편성·운영을 통해 단속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차량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산둥성 공무원,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사례 배운다

중국 산둥성 공무원, 경기도 우수 공공행정사례 배운다

중국 산둥성 공무원들이 우수 공공행정 사례를 배우고자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도 인재개발원에서 중국 산둥성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산둥성 자오좡시 이청구 인민정부 리우중보 부처장을 비롯, 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 인재개발원은 산둥성 측의 요청에 따라 ‘신구동력전환’을 주제로 ▲경제구조 전환 ▲문화관광산업 발전 ▲현대 해양과학 기술 발전 전략 등의 교과목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평택항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광명동굴 ▲수원화성박물관 등 현장견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순늠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산둥성 공무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지난 2013년 5월 경기도와 산둥성의 우호협력체결에 따른 공무원 상호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도는 중국 산둥성 이외에도 중국 5개성, 대만 타이베이시 등과 공무원 상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미국 LA 식품박람회에 선보인다

경기도 개발 쌀 품종·가공품, 미국 LA 식품박람회에 선보인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LA 식품박람회(Western Foodservice&Hospitality Expo)’에 참가해 경기도가 개발한 쌀 품종과 가공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A 식품박람회는 약 2만여 명의 전문바이어, 식품관계자 및 참관객이 방문하는 식품전시회로 미국 식품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39개국에서 500개 업체가 참가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박람회장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경기도 개발 쌀 품종인 참드림, 맛드림, 가와지1호를 전시․홍보하고, 건나물 밥바(산채움), 밥알 없는 식혜(세준푸드), 라이스침(미듬영농조합법인), 잣막걸리(우리술), 미르40(술샘) 등 쌀 가공제품 수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자체개발한 쌀 품종을 국내에 보급하여 현재 도내 6,620ha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한·일 무역전쟁을 계기로 도 육성 쌀 품종이 일본품종을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막걸리 등 다양한 쌀 가공품을 개발하여 20여건의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산업체에 이전하여 제품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밖에, 생산업체가 경기도산 쌀을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단장 백무열 경희대 교수)과 연계, 생산단지와 계약재배를 추진하여 쌀 생산농가와 가공업체 모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 농기원은 이번 LA 식품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쌀융복합산학연협력단과 공동 협력(개발, 유통, 홍보, 마케팅지원 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층의 기호도에 맞는 쌀 품종 및 가공품을 개발하여 국내 소비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23일부터 본격 입주 시작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23일부터 본격 입주 시작

경기도가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기행복주택’ 사업지구 중 하나인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 입주가 23일 시작됐다. ‘파주병원복합 경기행복주택’은 이 지역 유일의 행복주택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주차장 부지에 조성돼 이 같은 명칭을 갖게 됐다. 연면적 7,388㎡ 부지에 지하3층, 지상6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대학생 8호, 청년 36호, 고령자 6호 등 총 50호가 입주한다. 이 주택에는 파티, 회식 등을 할 수 있는 공동주방을 비롯해 다목적실, 피트니스실, 취미실, 세미나실 등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과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옥상 텃밭 등도 조성돼 있어 공동체 활동 및 다양한 여가활동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또, 총 160면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마련, 입주민과 파주병원을 찾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도는 파주병원 부설주차장 부지에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6년 10월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올해 입주자 사전점검, 품질검사, 사용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혼인율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만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도민의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화성 진안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8개 지구에서 경기행복주택 487호 공급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3개 지구 1,07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1만호의 경기행복주택을 공급,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덕암 칼럼 범죄는방관할 때 활개를 친다.

덕암 칼럼 범죄는방관할 때 활개를 친다.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에 비해 민간업체들의 대응방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한 범죄자들의 올가미를 피해갈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제9회 안산시장배 전국 보치아대회 개최

제9회 안산시장배 전국 보치아대회 개최

안산시는 보치아 종목의 유망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제9회 안산시장배 전국 보치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23일까지 치러지며, 전국에서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총 350여명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보치아 저변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부로 나눠 진행된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종목으로 표적구에 근접한 공을 합한 점수가 많은 팀이 이기는 장애인 스포츠 종목이다. 장애인들에게는 단순히 운동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린다. 안산시는 지속적으로 보치아 종목에 투자해왔으며, 총 11명의 보치아 국가대표 중 6명이 안산시 선수로 구성돼,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멀리서 안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도 하여 끈끈한 정으로 교류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화정영어마을,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 모집

안산화정영어마을,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 모집

안산시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산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 9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I.C.E.L.-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Lounge)’은 안산을 알리는 UCC제작, 글로벌 직업체험강의 수강,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각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선물교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생들의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 4년간 미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의 파트너 스쿨과 문화교류 활동을 운영, 영어로 진행되는 특별강의 및 미션활동을 통해 영어학습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왔다. 특히 이번 9기에는 기존 말레이시아의 파트너 학교뿐 아니라 핀란드의 ‘리엑사 케스쿠 초등학교’ 등이 새롭게 참여하게 됨으로써 다양한 문화교류의 기회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영어면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은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종결식까지 총 7회의 정기모임을 갖는다. 온라인 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문화교류 파트너 친구들과 지구촌의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며 친분을 쌓을 수도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은 “안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아홉 번째 기수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안산 청소년들의 열정을 더 많은 해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파트너 학교를 늘려가고 있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리더십과 책임감,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www.ahev.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 안산화가 설윤혜 대상 수상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서 안산화가 설윤혜 대상 수상

안산시는 (사)한국미술협회 주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시상식’에서 설윤혜 화가가 ‘대한민국구상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은 신인작가 발굴 및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며, 나아가 창작 의욕 고취와 현대의 작품경향을 재조명하는 경연의 장이다. 이번 미술대전은 2차의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합의제로 공정하게 진행돼 총 1천448점의 출품작 중 423명이 입상했으며, 그중 영예의 대상은 작품명 ‘Being’을 통해 안산에서 활동하는 설윤혜 화가에게 돌아갔다. 설윤혜 화가는 12회의 개인전을 열고, 2010년부터 단원미술대전, 현대여성미술대전 등에서 꾸준히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현재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 회원 및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구상부문 수상작은 이달 29일까지 3회로 나누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전시된다.

경기도, ‘불 안꺼지는’ 수입산 불량 소화기 유통업체 2곳 검거

경기도, ‘불 안꺼지는’ 수입산 불량 소화기 유통업체 2곳 검거

불이 꺼지지 않는 차량용 불량 소화기를 중국으로부터 수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유통‧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불량 수입 소화기 판매 의심업체 12곳을 수사한결과, 소방청장(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게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중국산 불량 소화기를 인터넷으로 유통한 업체 2곳을 적발하고 업주 2명을 형사입건 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용품은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해 주는 기기이기 때문에 품질확보를 위해 소방청장에게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고, 이를 위반시 ‘화재예방,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의정부시 소재 A업체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중국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이 없는 불량 에어로졸식 소화기 5,925개를 개당 평균 1,360원에 수입해 온라인 쇼핑몰이나 본인들이 운영하는 차량용품 사이트를 통해 판매했다. 이들은 불량소화기를 9,900원부터 19,900원에 5,700여개를 판매해 약 5,0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에 있는 B업체 역시 2017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형식승인을 받지 않은 불량 에어로졸식 소화기를 개당 2,390원에 196대를 수입, 유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개당 12,430원에 140대를 판매해 약 174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여름 국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수입차 화재 사건을 통해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불안과 관심을 이용하여 불량 소화기를 유통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 특사경이 이번에 적발한 업체에서 수거한 소화기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 성능시험을 의뢰한 결과, 아예 불이 꺼지지 않거나 약 20여초 뒤 다시 발화했다. 또한 소화기의 중요성분인 소화약제 성상시험에서 수분함유율, 성분비, 미세도 등이 시험합격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실제 화재 시 소화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는 불량 소화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특사경은 형식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된 불량 소화기에 대해서는 판매업자로 하여금 수거하도록 하고, 남아 있는 소화기는 폐기명령을 통해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차단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량 소화기는 화재시 초기진화 실패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정당한 소방산업을 위축시킨다”며 “이재명 지사께서 강조하시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화기 구입시 용기에 KC마크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홈페이지에서 형식승인번호 일치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 소속 ‘고위공무원 청렴도’, 10점 만점에 9.32점

도 소속 ‘고위공무원 청렴도’, 10점 만점에 9.32점

경기도 소속 ‘고위 공무원’ 청렴도 평가결과, 종합평균점수 9.32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9.39점에 비해 0.07점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부 전문조사기관(와우 서베이)에 의뢰해 4급 이상 도 소속 고위공직자 246명(실․국장급 37명․과장급 209명)에 대한 ‘2019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는 「경기도 청렴도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회 실시되며, 이번 평가대상 기간은 2018년 5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평가에는 상급자, 동료, 하급자 등 내부평가단 6,536명(85%)과 도 정책고객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 2,137명(15%) 등 총 8,673명이 참여했으며, 이들 두 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한 후 종합점수를 산출했다. 이메일․모바일 등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내부평가단은 ▲업무처리 투명성 ▲부정청탁에 의한 업무처리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부당요구 및 영향력행사 ▲직무관련정보 사적이용 및 제공 ▲금품·향응·편의요구 및 수수 ▲업무추진비 사적·목적 외 사용 ▲업무책임 회피·전가 ▲위법·부당한 업무지시 ▲부당업무지시 미 이행에 따른 불이익처분 ▲반부패·청렴수준 향상을 위한 솔선수범 ▲화합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 등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내부평가의 항목별 점수를 보면,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수수’(9.53점)과 ‘업무추진비 등의 사적사용 및 목적 외 사용’(9.47점) 항목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업무처리의 투명성’(9.15점), ‘지연‧학연‧혈연 등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9.11점), ‘화합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8.94점)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외부평가는 ▲부당한 요구 및 영향력 행사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 ▲지연․학연․혈연 등 연고관계에 따른 업무처리 ▲직무관련정보 사적이용 및 제3자 제공 ▲정보공개의 투명성 ▲반부패․청렴수준 향상노력 ▲특정인에 대한 부당한 특혜 ▲업무처리과정에서의 직무상 권한 남용 등 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항목별 외부평가 점수는 ‘부정청탁에 따른 업무처리’(9.75), ‘부당한 요구·영향력 행사’(9.68점) 항목은 높게 평가된 반면, ‘정보공개 투명성’(9.25점), ‘반부패·청렴수준 향상 노력’(9.36점) 문항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는 ‘조직문화 청렴도 인식도 조사’도 병행 실시됐다. ‘청렴도 인식도 조사’는 ▲갑질 ▲직장문화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 ‘내부’ 5개 영역과 ▲부패인식 ▲부패통제 ▲부패경험 등 ‘외부’ 3개 영역 등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평가결과 내부 종합점수는 8.80점, 외부 종합점수는 8.31점으로 최종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개인별 평가결과를 조사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함으로써 자기관리를 실시하도록 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솔선수범도 유도할 계획”이라며 “또 청렴인식도 조사결과는 경기도청 조직문화 개선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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