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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6 18:38

덕암 칼럼 고의적 경제사범엄벌에 처해야

덕암 칼럼 고의적 경제사범엄벌에 처해야

단속정보 다 새고 도망갈 곳 다 확보되고 차라리 새를 쫓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소나기는 일단 피하라는 말이 있다. 훠이훠이 가거라 산 넘어 멀리멀리

지역화폐 ‘다온’ 확산 적극 나선 공직자들 파격 인센티브

지역화폐 ‘다온’ 확산 적극 나선 공직자들 파격 인센티브

안산시는 지난달부터 유통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확산에 자발적으로 나선 공직자에게 인사가점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다온 가맹점 모집에 탁월한 실적을 낸 우수 공무원 9명에 대해 포상식을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은 가맹점 120곳을 확보한 신이식(녹지과) 주무관이 차지했다. 신 주무관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자영업자들을 독려해 이런 성과를 냈다. 이어 최정진(단원구) 주무관이 113건, 김영순(본오3동) 주무관이 107건의 실적을 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을 이어 수십 건의 가맹점을 확보한 5명의 직원과 가맹점 확보에 나서고 있는 ‘다온 서포터즈’를 적극 독려한 직원 등 모두 6명에게도 장려상이 주어졌다. 시는 포상 대상 공직자 9명에게 관련 규정에 따라 인사 가점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는 지역화폐가 활성화된 유럽으로, 장려상 수상자는 동남아 내 우호협력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포상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된 다온이 널리 유통되도록 자발적으로 앞장 선 것에 대한 감사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들 공무원들은 담당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근무시간 외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러한 성과를 냈다. 올 1월부터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한 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 이날 현재 모집된 가맹점은 9천620개소로 최단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했다. 상품권 판매액은 46억5천만 원에 달한다. 청년수당(26억)과 산후조리(4억) 등 정책 지원금으로 발행된 30억을 제외한 16억5천만 원은 지류식 9억5천만 원, 카드 5억2천만 원 등이다. 나머지 1억8천만 원은 시청 직원들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대체해 다온으로 발급받은 액수다. 다온은 관내 NH농협은행에서 지류식·카드식으로 구매 가능하며, 다음달 30일까지는 발행 기념으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며, 1인당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시는 계획한 발행 규모가 200억 원을 넘어도 예산을 확보해 발행량을 늘릴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 수상한 공무원 모두는 다온이 성공적으로 유통되도록 자발적으로 발로 뛰며 이러한 성과를 냈다”며 “다온이 골목골목 유통돼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장상동 노리울경로당 개소식 개최

안산시, 장상동 노리울경로당 개소식 개최

안산시는 상록구 밤속골길 13(장상동 179-3번지)에 신축한 노리울경로당의 개소식을 24일 열었다. 장상동 노리울 마을 노인들은 그간 마을회관 일부를 경로당으로 사용하며 좁은 공간과 낡은 시설에서 지내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지상 2층 연면적 199.22㎡ 규모의 노리울경로당은 마을회로부터 신축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공사비 6억6천460만원(국비 1억5천만 원·도비 5억1천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18일 완공했다. 개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단체장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주민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개소식에서 “노리울경로당이 화합과 여가를 즐기는 즐거운 백세쉼터가 되길 기원 한다”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인복지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안산시,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안산시는 ‘제5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효율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한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안산시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 비중 30%를 목표로 설정한 ‘안산 에너지비전 2030’을 2016년 선포하고 다양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민관협력체인 ‘안산시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를 비롯해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건립 사업,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육성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아울러 친환경 전기버스를 이용해 운영 중인 신재생에너지 체험 투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홍보·교육을 위한 대부도 에너지타운·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원전1기를 줄이는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민·관이 상생 협력하는 에너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관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7년 연속 선정

안산시 관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7년 연속 선정

안산시 관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화를 통해 역사∙철학∙문학 등의 인문학자와 주민이 인문학 강연 및 탐방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관산도서관은 ‘예술, 삶을 아로새기다’는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다음달 24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 다음달 24일 시작되는 1차 프로그램은 ‘유리에 투영된 삶’을 주제로 유리의 세계적인 역사와 제작과정을 배우고, 국내 최초로 유리분야 학과를 개설한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연구소를 탐방해 램프워킹 시설을 둘러본다. 2차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진행되며 ‘한지에 그리는 삶’을 주제로 세계가 인정하는 한지의 우수성과 이유를 알아본다. 아울러 장인들이 모여 조상들의 옛 생활과 작품을 계승하는 북촌한옥마을 방문체험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도자기에 담은 삶’을 주제로 진행하는 3차 프로그램은 8월 22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 자기문화의 시작인 고려청자부터 왕실의 백자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자박물관과 경기도 광주 분원(分院)을 둘러보며 500여년의 시간동안 검약과 절제의 백자문화를 발전시켰던 조선시대 도자문화를 알아본다. 관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예술의 가치를 인문학 관점에서 성찰하며 다양한 문화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산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go.kr)를 참조하거나 관산도서관(031-481-275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절의 여왕 5월 대부도,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다

계절의 여왕 5월 대부도, 붉은 꽃양귀비로 물들다

일렁이는 붉은꽃 물결에 꽃밭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입에서는 여기저기 탄성이 흘러나오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다. 24일 안산시 대부북동에 위치한 시화지구간척지(구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2만여㎡의 넓은 밭은 온통 붉은 물결의 꽃양귀비와 이를 보러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안산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 중 하나로 대부도 농업해양문화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꽃밭을 만들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다채로운 꽃이 피는 대형꽃밭을 조성해 시민 등 관광객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꽃밭이 조성된 시화지구간척지에서는 72만㎡ 넓이의 광활한 면적에 자생하는 갈대와 각종 염생식물, 동·식물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산책로 및 데크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4.5k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도 전국에서 명소로 손꼽힌다. 시 관계자는 “꽃양귀비의 개화가 이달 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꽃양귀비의 꽃말인 ‘위안’처럼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수도권 제일의 섬인 대부도와 이곳 꽃밭을 방문해 지친 몸과 마음의 위안을 얻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가정에 로봇코딩 교육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가정에 로봇코딩 교육

안산시 단원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체험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마트 코딩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체계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이연수(13세) 학생은 “선생님이 주신 미션을 로봇으로 생각한대로 실행해 보니 정말 재미있다”며 “코딩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놀이체험이라 생각하고 쉽게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정보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봇코딩, 3D프린터, 3D펜, AR·VR 등 첨단 기술 교육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교육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교육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복지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단원문화실에서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교육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은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몸짓과 제스처, 사진, 그림 등으로 생각을 표현하도록 하든 보완수단을 뜻한다. AAC는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 등 말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도 활용할 수 있다. 전날 열린 교육은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등 언어 장애를 가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의사소통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실무자 심화교육 및 부모대상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보완대체의사소통(ACC) 활용을 높이고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

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

안산시는 이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교류음악회’로 양 시립국악단이 협연을 통해 우리 가락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멋과 흥이 어우러진 국악의 화려한 만남을 주선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시작되는 ‘남도 아리랑’으로 공연의 막을 열고, 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이용탁 지휘자가 ‘셀슨타르’로 화답한다. ‘가야금 협주곡-아랑의 꿈’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의 김종미 수석단원이 빼어난 선율의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노래 가(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을 비롯한 판소리, 민요 등이 메들리로 엮여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부드럽고 맑은 성악의 음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 OST ‘캐러비안의 해적’, ‘록키’ 등을 국악으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마지막 무대는 한중일 연주자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해 작곡된 ‘뱃노래’로 대미를 장식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으로 타 시도 국악단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초석으로 삼아 다양하고 독자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 1만원, A석 8천원이며,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새마을회, 안산천․화정천에서 수질정화활동

안산시새마을회, 안산천․화정천에서 수질정화활동

안산시새마을회는 안산천과 화정천 일대에서 새마을 회원과 k-water 시화조력관리단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한 ‘EM흙공’ 2천여 개를 던지는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서 사용된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로 만들어져 하천의 수질향상,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산시새마을회 정차동 회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의 깨끗한 생태하천 만들기를 위해 새마을회가 항상 앞장서 나가겠다”며 “안산천과 화정천에 이어 조만간 반월천 등 소하천에서도 EM흙공으로 하천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 청소년의 달 맞아 모범 청소년 경기도지사 표창

도, 청소년의 달 맞아 모범 청소년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19년도 경기도 청소년 대상(大賞)’과 예체능, 봉사 등 8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 25일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대상’으로 선정된 강수림 양(20)은 학교밖 청소년이라는 편견과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리스타, 파티쉐 자격을 취득, 성공적인 사회진입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8개 부문 청소년상에는 ▲근로부문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박현성 ▲효행부문 포천여자중 곽현아 ▲봉사부문 성남여자고 배강희 ▲면학부문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세현 ▲과학기술부문 동두천시 보영여자고 조가현 ▲예체능부문 성남시 성일정보고 김수빈 ▲나라사랑부문 수원시 효원고 권경민 ▲성남시 운중고 김수민 양이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지난 2월부터 시장·군수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16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 밖에도 50명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보호 및 건전 육성에 기여한 기관·단체, 일반인, 공무원 등 유공자 43명에게도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 가공 우수 기술 선보여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식품 가공 우수 기술 선보여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고양 킨텍스에서 자체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이전을 위한 ‘2019년 농식품 가공기술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가공 기술이전 설명회는 경기도가 개발한 농식품 가공 신기술의 민간 이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3일 ‘2019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업기술원 기술사업팀 주요사업 및 기술이전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이전대상 신기술은 ▲효소처리 콩 분말을 이용한 콩 마카롱 및 쿠키의 제조방법 ▲잡곡이용 증류주 및 숙성 단축 제조 방법 ▲전통주 제조법을 변형한 쌀 맥주 제조 방법 ▲향미증진 양조용 효모 등 모두 4종이다. 한편, 도 농기원은 지난 21일부터 ‘2019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기도의 신품종 쌀(참드림, 맛드림) 및 식품 가공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인 가공창업 사업장 10곳의 우수농산물 가공제품의 전시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오충환 기술사업팀장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가공기술이 시장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기술이전을 보다 활성화하여 경기도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직자,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1회용품도 줄이고, 개성도 살리고”

경기도 공직자,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1회용품도 줄이고, 개성도 살리고”

“나만의 텀블러로 개성도 살리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돼 뿌듯합니다” 경기도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김정선 씨(도로정책과). 그는 자신이 직접 글귀를 넣어 만든 ‘나만의 텀블러’를 자랑하듯 보이며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지난 23일 저녁에 개최된 경기도청 북부청사 공직자 정책 스터티 ‘맛공멋공(맛있는 공부, 멋있는 공무원)’을 통해 진행된 ‘나만의 캘리그라피 텀블러 만들기’ 교육을 통해서다. 이번 교육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 총량 줄이기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스스로 나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자신의 개성이 가득 담긴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어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종이컵과 같은 1회용품 사용 등을 줄여 친환경 사무여건 만들기에 일조하겠다는 것이다. 실제 도는 올해 ‘청사 내 4대 1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선언하고, ▲전 직원 개인컵·텀블러 소지 ▲화장실 타월 사용 제한 ▲보고문서 양면·모아찍기 ▲행사·축제 시 1회성 행사물품 사용 최소화 등의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20여명의 공직자들은 텀블러에 공정·첨령 등 공무원으로 가져야 할 가치를 주제로 글귀를 직접 써보며, 청렴의식도 다지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는 등 일석이조의 기회로 삼았다. 특히 캘리그라피 전문가 김향기 강사를 초청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공직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도 행정관리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많은 직원들이 1회용품 줄이기를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초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맛공멋공’은 ‘맛있는 공부, 멋있는 공무원’이라는 구호의 약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퇴근이후, 문화·예술, 취미, 생활 등 직원들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권불십년이다 국민의 고통이 우선이다.

권불십년이다 국민의 고통이 우선이다.

23일 봉하 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끝없이 이어지는 추모행렬은 누가 오라해서 온 것도 아니고 각계 각처에서 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당초 준비했던 3천개의 좌석은 물론 주변 농로까지 인산인해가 났다. 오후 2시 추모식 시작되면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추모식은 추산 17,300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어이없는 죽음에 많은 국민들은 그 이유에 대해 분노를 표했고 세월호 사건이 겹치면서 광화문은 노란색 물결로 가득찼다. 이제 추모객들은 당시의 분노와 슬픔 보다는 노 전대통령의 가치관과 평소 그가 주장했던 많은 명언들을 되새기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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