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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선거진흙탕 싸움으로 뒤범벅

기사입력 2018-06-11 17:2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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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3일 남은 가운데 경기도지사 선거의 막말수준이 도를 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측과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측은 선두주자인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수위 조절이 없는 막가파식의 총공세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김 후보 캠프 홍기원 대변인도 이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 후보가 9일 성남 유세에서 '바른미래당도 청산대상'이라고 극언을 퍼부었다""이는 경기도에 출마한 250여명의 바른미래당 후보자에 대한 모독이자 30만 당원과 수많은 지지자에 대한 정치적 테러다"고 쏘아붙였다.

 

홍 대변인은 "형 강제입원 시도, 형수 욕설, 여배우 인격살인 등등에서 드러난 거짓말과 각종 의혹은 도지사로서 인성 미달, 자질 미달, 자격 미달을 넘어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후보의 즉각 사퇴와 민주당의 공천 철회를 요구했다.

 

이 후보 캠프는 또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당 남 후보가 16년간 국회의원 시절을 통틀어 15건의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법안이 10건에 불과한 데다 발의한 법안 가운데 6건은 '가족 땅 특혜법안'이다"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주장한 김부선 여배우 파문은 여전히 3일 남은 선거정국의 불씨가 되어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6.13지방선거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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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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