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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서울대 시흥캠퍼스 도립대학 수준으로 지원”

기사입력 2018-06-10 22: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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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0일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도립대학 수준으로 육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책협약을 맺고 악수하는 이재명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430분경 경기도 시흥시 롯데마트 시흥배곧점 앞 사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 현장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제가 약속하면 꼭 지킨다.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에게 한 약속은 주인에게 한 맹세라고 생각한다. 머슴의 자세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맺은 정책협약과 관련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에게 부탁했다고 소개한 뒤 이재명 지사와 함께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후보는 이 자리에 계신 시흥시민 여러분은 역사적인 변화의 현장에 함께 하고 있다시흥시민 여러분이 나라다운 나라의 주인이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온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은 31년 전 호헌세력 독재세력에 맞서 직선제 개헌 독재타도를 외쳤던 6.10 항쟁이 있었던 날이라며 오늘 이 자리,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그립다고 말문을 열었다.

 

 추미애 대표는 “87년 민중항쟁, 인권변호사로서 특출했던 노무현 대통령, 그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켜주는 시민과 연결해 주는 '노사모'를 있게 한 장본인이 바로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라고 소개했다.

 

 추 대표는 임병택 후보가 '노사모'라는 큰 조직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 만든 것처럼, 시흥시도 임병택 후보가 시장이 되면 더욱 크게 발전 할 것을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와 함께 서울대 병원을 시흥에 유치할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합동유세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 그리고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밀려드는 시민들의 기념사진 공세에 이재명 후보는 일일이 시민들과 포즈를 취했으며, 임병택 시장후보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응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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