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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세월호 아픔' 겪은안산 주민에 '적폐청산' 강조

기사입력 2018-06-11 17: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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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은 경기 안산 단원구를 찾아 "자유한국당은 국민 안전권을 담은 개헌안을 휴지통에 넣은 적폐세력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6·13 지방선거는 적폐세력에게, 반성치 않는 그들에게 회초리를 드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헀다. 추 대표는 10일 오후 330분 경기 안산 단원구를 찾아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6·10항쟁 31주년이 되는 날 민주당 대표로서 세월호 참사를 겪은 이곳 안산에 와서 다시 위로 드리고 용기 내라는 희망을 드리러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대표는 "6·10 민주항쟁이 없었다면 지난해 촛불대선도 없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세월호 아픔을 겪고 진실을 묻으려 했던 박근혜 정권에 맞서 진실은 하나다, 참이 거짓을 이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신념으로 하나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 국민 1700만명이 촛불을 들어 하나 돼 새로운 나라를 만들지 못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겨서 돌 지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문재인 정부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고 안산 시민의 승리 아니겠나. 대통령 하나 바뀌었더니 나라가 이렇게 달라진다. 진실을 인양하고 국민의 권리를 회복하고 지켜줬다"고 전했다.

 

추 대표는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는 물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경기도·안산시의원 후보들을 향한 지지도 호소했다. 추 대표는 "문 대통령이 평화의 운전대를 꽉 잡고 있고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도민에게 복지·평화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며 "이때 호흡 맞춰야할 시장이 누가 돼야겠나. 윤 후보는 어려운 경선을 돌파했다.

 

본선에서도 당선증을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대한민국 국회 어떤 모습인가. 여러당이 나와서 협력을 잘 안하지 않나"라며 "안산시의회가 윤화섭 시장을 도와 잘 굴러가려면 가, 나 후보들이 골고루 뽑혀야한다. 파란 후보들에게 엄지척을 하면서 저는 물러가겠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이날 광주와 여주, 이천, 군포 등을 찾아 지원유세를 벌였다. 추 대표는 안산 지원 이후 시흥·부천 등을 차례로 돌 계획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추 대표가 정당을 빙자해 적폐세력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안산시민을 무시하는 정도가 지나친 것.”이라며안 그래도 민감한 세월호 추모공원문제에 대해서는 언급도 하지 않는 이중성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6.13지방선거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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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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