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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팽목항 방문, 도마에 놓였던 박순자 의원 해명 '눈길'

기사입력 2017-01-18 17:4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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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팽목항 방문에 동행한 박순자의원의 언행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박순자 의원이 이를 해명했다.

 

미디어몽구는 SNS를 통해 지난17일 박순자의원은 팽목항 간담회 장소에서 반기문 전 총장을 안내하며 자리에 없던 미수습자 가족들을 억지로 불러 반 전 총장과 억지로 악수를 하게 하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박 의원은 미디어몽구의 이같은 주장에 "희생자 가족과는 달리 미수습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기에 유력한 대권 후보인 반기문 전 총장에게 어려움을 호소하면 좋겠다는 마음뿐이었다"면서, "미수습자 가족인 은화 엄마, 다윤이 엄마와 사석에서 언니 동생 같은 마음으로 나눴던 말투가 그대로 나와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박 의원이 팽목항에 3번만 얼굴을 보였음에도 그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신경쓴 것 처럼 행동했다는 미디어몽구의 주장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며 유감”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국회의원이 아닌 한 동네 이웃주민의 입장에서 바로 팽목항으로 내려가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몇 달간을 단원고 학생 부모님들과 함께 했다. 그 때 은화 엄마의 슬퍼했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2014년 참사 당일부터 지금까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앞으로 더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민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경기도 지방일간신문 경인매일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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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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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qlsh
    2017- 01- 18 삭제

    덜된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는 ..역시 새누리..안산 왜뽑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