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5-24 17:22

  • 뉴스
  • 안산뉴스
  • 뉴스 > 안산뉴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세계태권도아카데미’출신 태권도 4단 배출

기사입력 2019-03-13 13:5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출신 국기원 승단심사 승격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외국인주민 교육프로그램인 세계태권도 아카데미출신 3명이 국기원 승단심사에서 4단으로 승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인공은 하이당(베트남), 율리(인도네시아), 알렉산더(우즈벡) 수련생으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7~8년 이상을 수련한 1기생이며, 4단 이상은 태권도 도장을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율리 씨는 일하면서도 지난 8년 동안 열심히 운동을 병행하여 드디어 태권도 4단에 승단했다고국에 가서 태권도 도장을 열어 태권도 전파 및 안산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태권도 교실은 현재까지 34개국 1,370여명이 수련했으며, 그동안 배출한 유단자만 18개국 283명이고, 현재 4개국 12곳에서 안산출신의 외국인 사범이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배우면서 단순한 운동만이 아닌 태권도 정신과 안산의 추억을 함께 기억해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국에 가서도 안산에서 배운 태권도를 기반으로 도장을 개설하는 등 대한민국 홍보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에서는 이번 승단자들과 고국에서 도장을 운영하려는 유단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태권도 지도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김도윤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