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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힐링 캠프 제 8강치매와 건망증& 매너와 에티켓

기사입력 2019-02-07 08: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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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158강이 29일 오후 7시 단원병원 9층 교육관에서 신경과 윤도영 과장의 치매관련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에서 윤도영과장은 초기에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시작되어 가족을 딴 사람으로 기억하는 상황까지 단계별 증상에 대해 소개했다.

 

 

언어장애도 가끔 단어가 생각나지 않다가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이치에 맞지 이야기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치매의 다양한 증상을 설명했다. 실행장애 에서도 처리해야할 복잡한 일을 회피하다가 돈을 쓸 줄 모르는 증상까지 발전되는 과정을 설명했다.

 

 

기타 증상으로는 예민해지고 의심이 많아지며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거나 분노조절이 안되는 경우도 치매 초기 증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속적인 건망증은 치매의 초기증상일수 있으며 복잡하고 바쁜생활 불안, 우울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열쇠, 지갑 등 사소한 일상물품을 잊거나 간단한 약속을 잊어버렸다가 뒤늦게야 연락을 받고 생각나는 수준은 건망증이니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보충설명을 잊지 않았다.

 

 

이어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은 어떤 사실을 잠시 잊다가 누가 귀뜸을 해주면 금방 기억해내는 것을 건망증 이라하고 남의 일처럼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치매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음은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유전 가능성은 미약하지만 65세 이후 발생하는 만기발병 치매환자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 발병위험이 2배 가깝다고 덧붙였다.

 

 

40분간 이어진 윤도영과장의 강의에 원우들의 질문공세가 쏟아졌다. 특히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나 교통사고 후유증 등으로 기억력이 약해지는 경우를 들었다.

 

 

윤도영과장은 일일이 세심한 답변으로 질문에 적합한 내용으로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는 15기 원우들은 리더스 힐링캠프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상호간의 감사 인사로 신경과 강의를 마쳤다.

 

 

이어 2교시에는 공유리 강사의 이미지 메이킹 강의가 진행됐다. 깔끔한 외모에 열정적인 입담으로 청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유리 강사는 성공적인 신화의 프로필로 리더스 힐링 캠프의 고정 강사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도 매너와 에티켓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현대사회에서 작은 정성과 배려만으로도 충분히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말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이미지로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1시간에 걸친 공유리 강사의 열강에 원우들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시간관계상 몇사람 만이 답을 들을수 있었다. 8강 교육을 마친 일행들은 상록웨딩뷔페로 이동, 정유화 원우가 협찬한 영덕대게로 뒤풀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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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강화 워크 샵을 마친 이래 연이어 진행된 의료특강에도 높은 출석률로 참석해 준 15기 원우들은 밤늦게 까지 이어진 뒤풀이에서 다가올 설 명절에 대한 덕담과 각자의 안부를 당부하며 아쉬운 자리를 마쳤다.

 

김균식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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