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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홍보

기사입력 2019-01-29 14: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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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와 165이상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오는 3월말까지 관내 대상 업소에 대해 현장계도와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대규모 점포 165이상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되며, 제과점은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나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생선·정육·채소 등 표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물기가 발생하는 냉동식품을 담기 위한 경우 속비닐은 사용할 수 있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4월부터 이를 위반할 경우 횟수와 매장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통해 홍보물 배포 및 안내문 발송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사항을 적극 안내, 업소와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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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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