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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기다리세요”…안산시, 온기쉘터 설치

기사입력 2019-01-02 13: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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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추운 겨울 버스이용객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온기쉘터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온기쉘터는 겨울철 시민이 버스를 기다릴 때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한 겨울나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바람가림막이다.

 

시는 이용객이 많고 설치공간이 있는 정류장 5개소를 우선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주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온기쉘터는 동절기인 12~2월에 설치하고, 3월에 철거 후 재설치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한파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텐트)과 온열의자(열선) 등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윤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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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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