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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119안전센터 개청… 신길 지구 안전지킴이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8-12-06 10: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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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안산 신길 119안전센터(센터장 고광식) 개소식이 내빈들의 참석과 함께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130여명의 내빈들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김명연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순자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들도 보좌관이 대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펼쳐진 이날 개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소방행정과장의 <신길119안전센터>에 대한 경과보고로 이어졌으며 노고를 치하하기위해 마련된 감사패 증정과 표창수여 등이 함께 진행됐다.

신길 119 안전센터는 신길 지구의 발전과 함께 공업단지 및 주거시설의 증가로 소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소방여건과 지역환경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9년 3월 신길 택지 개발지구 내 119안전센터 부지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15일 준공됐다.

2015년 11월 경기도 공유재산 심의를 완료하고 2017년 1월 현 청사부지 1,597.9m2를 18억 8천만원에 매입 22억 3백만원의 건축비로 9개월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신길 119안전센터의 첫 수장으로 임명된 고광식 센터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 완벽한 소방서비스를 위해 힘써주고 있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소방서비스 사각지대로 알려진 신길 지구를 앞으로 신속·정확한 구급 출동 소방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신길 119안전센터는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소방공무원 19명과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를 배치해 지역 소방안전 서비스에 나선다.

권영창 기자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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