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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모 창고서 '붉은불개미' 1000여마리 발견

기사입력 2018-10-08 16:1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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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공단에 위치한 스팀청소기 업체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 1000여마리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오전 10시 30분쯤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에 소재한 업체 물류창고에서 붉은불개미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붉은불개미는 해당 업체가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제작해 들여온 무선청소기를 적재한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됐다. 해당 컨테이너는 지난달 중국 광둥에서 출발해 같은 달 10일 인천항에 도착한 뒤 이날 오전 6시경 안산 물류창고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 당국은 현장에서 긴급 방제 작업을 벌임과 동시에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한편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에 속하는 해충으로 3~6cm 크기로 몸의 색은 적갈색이며 배는 검붉은 색을 띄고 있다.

 

이어 독개미라고도 불리는 붉은불개미는 몸속에 강한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어 물린 경우 불에 덴 듯한 극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이 나타난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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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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