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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화호변 공유수면약 42만㎡ 개발 ‘계획’

기사입력 2018-10-05 14: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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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간석지(북측 및 MTV동측)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현재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사항인 북측 간석지 개발, 신규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청년 창업 등과 관련하여 시화호 간석지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북측 간석지(332)에 청년 창업센터를 비롯해 연구 및 지원 시설, 문화공원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MTV 동측 간석지(88)에는 4차산업 관련 시설 및 공원 등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기본으로 내년에는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반영한 용역을 실시한 후 20204월 해양수산부에 접수할 예정이다.

 

2020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시 시화호변 안산시 미개발지의 개발 구상을 완성하고 더불어 갈대습지에서 대부도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보행자 도로 포함) 조성 계획도 마무리 짓는다.

 

이로써, 시민들은 시화호를 조망하며 쾌적한 도심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약 13의 문화공원도 기대할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북측 및 MTV 동측 간석지가 안산시 도심 및 시화호의 중심 공간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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