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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안산충청인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8-10-04 14:0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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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돌굴러 가유... 한때 충청도를 대변하던 이 말도 다 옛말이 돼버렸다.

 

 

느리다는 충청도의 이미지와는 달리 하늘이 열린 가을 하늘아래 사력을 다해 달리기를 하는 재 안산 충청인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할 만큼 빠른 빛의 속도였다.

 

 

 “삶의 힘이 되는 향우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13회 안산 충청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재 안산 충청향우회(회장 박일도)가 주최한 가운데 103일 오전 11시 신안산대학교 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재 안산 충청향우회는 약 36년 전인 지난 1982년 반월신도시 충우회로 발족한 이래 충청인들의 애향단체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각 계 각층의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충청 향우회는 201727일 제 25대 박일도 회장이 추대된 이후 향우회 워크샵에 관광버스 15대가 동원되는 등 파격적인 화합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체육대회도 16개 시군 출신 회원들 약 1,000여명이 참석하는 단합의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는 공주, 금산, 논산, 당진, 보은, 부여, 서산, 서천을 비롯해 세종, 아산, 예산, 청양, 충주, 태안, 홍성 등 각 지역별로 천막을 설치, 각종 먹거리와 상품들이 마련됐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모처럼 법정 공휴일을 맞이하여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향 선, 후배들 간의 정다운 잔치자리로 이어졌고 낯선 타지에서 만난 만큼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것을 다짐하는 등 돈독함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오후부터 시작된 레크레이션은 큰 공굴리기, 단체 줄넘기, 지역별 장기자랑 등을 선보이며 치열한 열전으로 이어졌다. 안산시가 인구 70만에 이르기까지 전국에서 모여든 지역별 출향인 중 충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물론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기능과 역할 면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충청향우회는 자체 단합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추구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박일도 대회장

 

특히 회장을 맡고 있는 박일도 대회장은 제일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장례식을 치러 주는 등 사업장을 통한 이웃돕기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개막식의 인사말에 나선 박회장은 안산에 터를 잡고 뿌리를 내린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같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향우들 간의 따뜻한 정이 있는 덕분.”이라며어릴 적 운동회를 앞두고 밤잠을 설치던 날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충청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푸른 하늘만큼이나 빛나는 자리로 이어졌으며 오후 5시까지 안전하게 마무리된 행사이후에는 푸짐한 경품추첨까지 이어져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매김 됐다.

 

 

취재=김도윤 기자.

사진=장병옥 기자.

 

체육대회의 이모저모

 

 

 

송년모임, 칠순, 판순, 돌잔치의 명소 상록웨딩뷔페

예약 및 문의 전화는031-408-7701 또는 하단의 기사를 참조

 http://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51310&ASection=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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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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