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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51년 개천문화 국민대축제… 화합의 대축제 ‘성황’

기사입력 2018-10-04 13: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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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이라면 새암이 있고....개천절인 3일 강원도 태백산 천제단에서 헌관과 제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백산 천제가 열렸다.

 

단기 4,351년을 맞아 펼쳐진 태백산 천제는 석탄산업 도시에서 고원 관광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는 태백시 발전과 국태민안 등을 기원했다.

 

서울에서도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낙연 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등이 행사에 참석해 개천절 노래를 제창하며 민족의 생일잔치에 함께했다.

 

이날 전국에서는 각 지역별로 개천절 경축행사가 펼쳐졌고 경기도 수원에서도 수원 역사 앞에서 약 700여명의 관계자, 시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하늘에 새긴 꿈, 평화와 번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개천대제는 일제에 의해 그 맥이 끊긴 전통 의식을 재현하여 하늘의 뜻을 받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개천 대제는 엄숙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이를 주관한 경기 국학원에서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불행한 사건, 사고들은 내 것만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것은 경시하는 이기주의에서 비롯된다단군할아버지의 정신을 다시 올곧게 이어받아 인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중차대한 사명이 나라와 세계에 가득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엄숙한 가운데 개천 대제가 끝난 후 단기 4351년을 개천절을 기념하기 위한 나라사랑기공과 플레시몹,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참여한 공연은 무엇보다 국민 화합의 마당을 복원하고 사람을 하늘처럼 존중하는 홍익인간정신을 통해 대한민국 인성의 꽃을 피우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인매일 김균식 회장은 애국도시 안산에서도 내년 삼일절 100주년과 국경일 지키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국민들의 애국의식 함양을 위해 국경일 행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중요한 행사라고 말했다.

 

 

장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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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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