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5-20 15:44

  • 뉴스
  • 안산뉴스
  • 뉴스 > 안산뉴스

윤화섭 후보 거짓말 들통‘검찰고발 자작극’

기사입력 2018-06-11 17:0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7, “이민근 후보 측 검찰 고발언론배포 허위사실정황 짜 맞추기 시도

 

이민근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는 윤 후보 측의 발표가 거짓으로 드러났고, 이러한 거짓사실을 덮으려 뒤늦게 검찰에 고발하며 정황을 짜 맞추기 했던 사실까지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10, 이민근 후보 측은 7일 윤화섭 후보 측이 이민근 후보와 수석대변인을 검찰에 고발했다는 논평과 보도자료가 사실과 다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이 후보 측에서 다음날 8일 윤 후보 측의 고발내용이 무고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는 순간 밝혀졌다.검찰은 윤 후보 측의 고발장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공식 통보해왔으며, 이 후보 측이 사실 확인을 위해 안산시선관위와 관할 경찰서까지 진위를 확인한 결과 고발장 접수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언론사는 물론 선관위까지 윤 후보 측에 확인요청이 들어갔고, 검찰고발이 사실 사실무근이라는 언론보도가 나간 직후인 8일 오후 4시경 부랴부랴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윤 후보 측이 밝힌 7일 검찰고발 사실은 허위사실이며, 고발장보다 이 후보 측의 무고 고소장이 2시간가량 먼저 검찰에 접수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특히, 윤 후보측은 이 같은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다음날인 8일 검찰고발 접수장면까지 사진으로 찍어 언론에 배포하면서도 7일 고발했다는 내용을 정정하지 않고 내보내 자작극 사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벌였다.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검찰고발 같이 중대한 사안을 허위로 공표하는 것은 상대후보를 낙선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한 선거법 위반이며 거짓말을 하다하다 이런 거짓말까지 할 정도의 후안무치한 후보인지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 제250(허위사실공표죄)에 의거, 윤화섭 후보와 관련내용을 공표한 양 모대변인을 11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민근 후보 측은 8일 윤화섭 후보의 7일 검찰고발 내용이 무고라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윤 후보의 검찰고발은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6.13지방선거 특별취재반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 ⓒ 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