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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후보 객사?단원구의 심장 반드시 지킬 것!

기사입력 2018-06-10 18: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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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산시장 박주원 후보가 10일 거리유세에 나섰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야유를 받으며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최근 안산시가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과 관련하여 첨예한 대립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납골당 반대의 주장을 강력히 외치던 바른미래당 박주원 후보가 거리에 나선 4.16연대로 추정되는 일행(박주원 후보관계자주장)으로부터 박주원 후보는 생명안전공원이 안된다니 죽었으면 좋겠다. 안산거리에서 객사했으면 좋겠다.”고 외치자 선거를 떠나 심각한 인격모독이라고 주장했다.

 

박후보에 따르면 신성한 민주주의 축제인 선거에서 후보에게 죽으라는 말은 개인적인 견해를 떠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막말에 대해 더욱 의지가 강해졌다고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은 2014416일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넋을 기리고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정부가 설치한 합동분향소 주변에 추모공원건립이 추진되면서 불거졌다.

 

민주당에서는 당론으로 결정된 만큼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추모공원 건립에 찬성하는 분위기였으나 안산시장 후보로 나선 윤화섭 후보는 시민의 뜻에 따르겠다며 당초 공약을 번복했다.

 

반면 절대 반대의 뜻을 주장하는 기호 3번 바른 미래당 박주원 후보는 더 이상 안산시민들의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이번 막말에 충격을 받았지만 더욱 의지가 강해지는 이유가 됐다.”고 납골당 만큼은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추모공원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위치는 장차 단원구의 심장으로서 교통, 문화, 스포츠, 경제의 메카가 되어야할 요충지인 만큼 반드시 화랑유원지를 시민의 품에서 지켜낼 것.”이라며외지에서 보는 안산시의 이미지와 절대 다수 시민들이 장기적으로 겪어야할 정신적 부담을 감안한다면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모공원 건립 반대를 첫째 공약으로 손꼽은 기호 3번 바른미래당 박주원 후보는 민선 4기 안산시장을 역임하며 전국 최고의 지자체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단원구에 돔구장을 상록구에 본오뜰을 개발하여 안산시의 발전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6.13 지방선거 특별 취재단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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