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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2회성호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8-06-06 17: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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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과 전통문화와의 만남 실학(實學 Practical Science) / 전통(傳統 Tradition) / 휴식(休息 Rest) / 소통(疏通 Communication) / 배움(學習 Learning)을 슬로건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성호문화제가 지역문화의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성호공원과 이익 선생 사당(첨성사), 성호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성호문화제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요행사로는 이익선생 숭모제와 아름다운 우리소리 우리춤,젊은 전통예술인들의 한마당이 펼치는 전통예술공연이 막을 올렸다. 첫날에는 성호백일장과 성호사생대회, 실학 골든벨이 진행되었고 안산고유민속놀이인 와리풍물놀이와 둔배미놀이가 시범공연을 보였다.

 

 

이 밖에 성호사상 패널전시회, 삼두회 체험마당, 우리문화 체험마당,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관객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무대공연행사를 배제하고 학술행사와, 실학사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등이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익선생의 애민적 실학사상의 발로였던 삼두회를 기리는 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맷돌로 두부콩갈기, 콩나물시루 물주기, 다듬이질하기 등에 아이들과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려,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무신차기, 굴렁쇠굴리기, 팽이치기 등 초등학생부터 일반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솟대만들기, 단오부채 선물하기, 가훈써주기 등 체험행사도 많은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으며.안산지역의 독특한 대동놀이인 둔배미놀이가 시연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문화제에는 연예인 초청 등 일체의 무대공연행사 없이도 7천여명의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행사장을 가족단위로 찾은 많은 시민들은 성호 이익선생의 정신과 학문을 이해하고,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이고 어른들에게서 문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행사의 이모저모

 

 

장병옥 기자.

 

 

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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