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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민간교류의 선봉에나선 청화 법률사무소.

기사입력 2018-06-05 14: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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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외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경기도 안산. 반월, 시화 국가공단이 들어서면서 경기도 안산은 서남부권 최고의 공업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동남아 인근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은 이들은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각지에서 대거 몰려들었지만 특히 중국 조선족들의 비중은 70%이상을 차지할 만큼 구전을 통한 한국행이 늘어났다.

 

문화, 음식, 언어 등 적잖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차츰 안산지역 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정착에는 단순한 민생고 외에 개인 사업이나 결혼, 자녀의 취학 등 2차적으로 필요한 법률적 해결사가 필요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같은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전문 변호사의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했다.

 

늘어나는 수요와 부족한 공급의 시장논리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던 게 현실이다. 특히 불법체류자의 급증으로 인해 어렵게 자리 잡은 생활기반을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빈번한 실정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최근 개업한 청화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이한솔)가 민간교류의 선봉을 자처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북경대 출신의 이 변호사는 지난 420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안산법조타운 803호에 문을 열고 가사, 노동, 출입국 관련 각종 법률문제등 중국교포들이 겪기 쉬운 일상생활형 문제점에 대해 등대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에 능통한 이한솔 변호사는 같은 여성으로서 말 못할 고민이나 애로사항을 친절하고 꼼꼼히 챙길 것이라는 말과 함께 별도의 통역없이 자연스런 대화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낯선 타국에 와서 예상치 못한 문제점에 봉착했을 때의 막막함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절대 알 수 없다며 한국 실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맞춤형 상담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변호사 협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단체 활동에 여념이 없는 이변호사는 향후 안산에서 가장 편안하고 배려 깊은 변호인이 될 것이라며 여성특유의 섬세한 업무처리로 기반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화법률사무소는 전철역 4호선 고잔 이나 중앙역에 하차 후 도보로 10분이면 찾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439-0412로 하면 된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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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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