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일상에서 법률서비스는 접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막상 법률적 검토 혹은 소송 등에 휘말렸을 때 적잖게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각 지역의 법원들 주변에는 너도나도 변호사간판을 내걸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시민들이 법률서비스를 접해야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변호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의문에는 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후죽순으로 많아지고 있는 변호사 사무실 가운데 일반 시민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의뢰인 입장에서는 어떠한 철학과 자세로 의뢰인에게 임하는 변호사를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의뢰인 입장에서는 법률적 검토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가운데서도 변호사까지 신중하게 선택해야한다는 이중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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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법조빌딩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다 |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앞에도 수많은 법조 건물들과 변호사 간판들이 즐비해있다. 이 가운데 법원과 검찰청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 중앙법조빌딩 건물 3층, 303호에 위치한 <변호사 박윤정‧허건> 사무실은 지난 2017년 2월 21일까지 안산지원에서 현직으로 판사을 역임한 박윤정 변호사와 변호사로 14년차로 활동 중인 베테랑 허건 변호사가 의기투합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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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법조빌딩 303호에 위치한 박윤정 허건 변호사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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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호에 위치한 변호사 박윤정·허건 사무실의 모습 |
먼저 박윤정 변호사는 앞서 소개한 것처럼 작년 초까지 안산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34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박윤정 변호사는 판사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냉철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사건에 대한 세부적인 것까지 파악, 누군가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내용까지도 치밀하게 검토하는 “섬세한 판사”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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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까지 안산지원에서 판사를 역임했던 박윤정 변호사 |
박 변호사는 현직에서 오랜 시간동안 근무했던 만큼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현직 전문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 분야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얼마 전까지 현직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판례경험을 통한 최신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14년차 변호사로 활동 중인 허건 변호사는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34기를 수료한 후 법무법인 로비즈 등에서 활동 경험이 있는 베테랑 변호사다.
허 변호사는 무엇보다 겸손함을 가지고 의뢰인을 대하는 변호사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변호사의 부족한 경험으로 인해 의뢰인이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변호사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다소 접하기 힘든 법률서비스를 막상 문제가 닥쳤을 때 해결해 나가려한다면 시간과 재정의 소요가 상당하다. 사전에 미리 법률적 검토나 준비를 한다면 의뢰인이 받는 손해를 현저하게 낮추거나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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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차 베테랑 변호사로 겸손함을 겸비한 허건 변호사 |
그는 현장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반 소송 및 자문 등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의뢰인을 향한 성의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의뢰인들로부터 “실력과 겸손을 동시에 겸비한 변호사”라는 칭찬을 듣고 있는 허 변호사는 의뢰인들에게 닥친 법률적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산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 박윤정‧허건 사무실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바로 앞에 위치한 중앙법조빌딩 303호에 위치하고 있다.
변호사 박윤정 법률사무소 010-8529-5578 (김현철 사무장), 031-402-6800 (사무실)
변호사 허건 법률사무소 010-8899-3628 (윤동수 실장), 031-402-3100 (사무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72, 3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