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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캠퍼스 정화활동’ 펼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

기사입력 2017-01-20 12: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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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각국 80개 대학 주변 환경 정화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정화활동에도 80여 명 동참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인류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제히 나섰다. 1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봉사단 ASEZ가 ‘전 세계 캠퍼스 환경정화활동’를 전개한 것. 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활동,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은 이날 국내 40여 대학을 비롯해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프랑스 파리5대학,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몽골 국립교육대학, 필리핀 국립대학, 호주 시드니 웨스턴시드니대학 등 약 80개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교회 측은 “이번 캠퍼스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 국가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타인을 위한 작은 봉사부터 실천한다면 모든 인류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시흥 등지에서 모인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친구, 선후배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밝은 표정의 봉사자들 덕분에 겨울방학 중이라 한산했던 교정에 모처럼 활기가 넘쳤다. 이들은 정문 안팎의 인도 주변과 건물 뒤편, 산책로와 벤치 옆 휴지통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캠퍼스 주변 주택가와 골목까지 둘러보며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류, 각종 휴지와 비닐 등을 꼼꼼히 수거해 50리터 분량의 쓰레기봉투 30개를 가득 채웠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수빈(한양대 경영학과 3년) 씨는 “긴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학업에 빼앗겼던 시간을 학교와 학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며 대학생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캠퍼스의 청결하고 정돈된 모습이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친구와 함께 참여한 박소영(성심여대 컴퓨터공학과 1년) 씨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 만큼 보람되고 기쁜일이 없는 것 같다”며 “앞으로 ASEZ의 일원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정화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에 대해 안산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반겼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동수 시의원은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많지 않은 안산시에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는 대학생 봉사단 ASEZ가 될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구촌 인류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해 사회복지활동, 교육•의식계몽활동,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7~8월에는 200여 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팀을 이뤄 세계 각국서 자원봉사와 함께 문화교류활동도 전개했다. 이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몽골, 필리핀 등 23개국 26개 도시에서 나무 심기, 도심 및 하천 정화, 아동복지시설 위문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쳐 현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신앙에서 기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 상 5회), 영국 여왕자원봉사상 등 세계 각국에서 2000여 회 넘게 상을 받았다.

 

2016년 12월 13일에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서 최초로 초청받아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설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세계를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영창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경기도 지방일간신문 경인매일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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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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