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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장병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후원품

기사입력 2021-06-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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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역 장병들에게 선물을 준비한 행사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2일, 광명시 (사)통일 미래연대의 “희망과 사랑 나눔 봉사단” 40여명은 오는 6월 9일 구강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들에게 전달하는 “희망박스” 2080개 포장봉사에 함께 했다. 이날 후원행사는 애경 산업에서 물품지원을 맡았고 세부적인 물품구분과 포장에는 광명시 (사)통일 미래연대의 “희망과 사랑 나눔 봉사단”이 봉사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다.

주요 내용물로는 칫솔과 치약, 마스크, 선크림 등 생활필수품을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 국민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과 마음이 담긴 행사였다. 총 2080개의 박스에 포장된 후원물품은 일선 부대로 보급될 예정이며 많은 물량으로 인해 저녁 늦은 시간까지 봉사활동은 계속됐지만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밝은 표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사)통일 미래연대 최현준 대표는 “나라가 안전해야 우리 국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군인들과 장병들을 위한 일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15년 1월 설립된 사)통일 미래연대는 지난 1일에도 광명시립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사)나눔문화예술협회와 공동으로 사골곰탕&한우수육 1,000인분과 희망사랑박스 100박스 등 총 2,04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장난감, 마스크, 의약품 등 1박스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사랑박스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어렵고 힘든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 행사에서 통일 미래연대의 최현준 회장은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 청소년, 탈 북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금까지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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