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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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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진의 김오천 단원구청장 비참한 최후

기사입력 2020-10-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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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일자로 임명된 제 17대 경기 안산시 김오천 단원구청장이 22일 성비위 관련 품위유지위반으로 직위해제 됐다. 따라서 피해자에게는 상담지원과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들어갔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김 구청장을 직위해제 조치했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20086급 주사시절 상록수보건소에서 근무할 당시 약초 재배로 제 12회 민원봉사대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대외적으로는 재 안산 강원도민회 소속 공무원들의 모임인 비공회에 앞장서 온 바 있으며 안산시 본청 공보담당관과 안산시 체육인들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은 체육진흥과장에 이어 문화체육 관광국장, 등 고속승진의 길을 걸어온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4개월 만에 하차하게 되었으며 17명의 단원구청장 중 가장 단명하는 구청장으로 오점을 남겼다. 한편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같은 공직자로써 얼굴을 들 수 없다.”안산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빌미가 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안산=김균식 기자.

 

 

김범식 (kyunsik@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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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이
    2020- 12- 07 삭제

    단원구청에서 이런일이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구먼 자식같은 여직원의 마음에 큰 상처를 반성은 커녕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응하겠다 참으로 가관이 아니구먼. 잘 나가더니 겁없는 행동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는 자세가 아쉽다. 수사기관에서는 철저히 조사해서 잘못된점이 발견되면 공직에서 영구히 퇴출 시켜버려야 한다. 어휴 챙피해서 못살겠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전체 묵묵히 수고하는 공직자 얼굴에 먹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