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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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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교상담사! 심리방역 최일선에 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심리적 안정을 위한 비대면 상담 실시

기사입력 2020-04-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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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개학 연기 장기화 및 온라인개학에 따라 각 학교의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해, 대면상담을 전화상담으로 전환하여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상담사는 관내 전문상담교사 미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사를 파견하여, 개인상담·심리검사 실시, 위기예방 집단상담·집단교육, 솔리언또래상담자 양성, 보호자 상담제공 및 교사자문 조력 등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도모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심리활동은 관내 청소년의 상담지원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민·관 협력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의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자 지원 대상학교와 협의를 통해, 4/13부터 학교상담실이라는 개별적인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기존 위기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비대면 전화상담을 시작하였다.
 
전화상담을 통해 보호자들은 학교상담사들을 반가워하며, “개학연기로 아이가 게임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짜증도 늘어서 염려스러웠는데, 상담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다행이다. 기억하고 전화해주어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상담사들은 보호자 동의하에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긴급사례의 경우 보호자와 학교장 승인 하에 방역수칙을 촘촘히 지킨 상태에서 대면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서일동 대표이사는 “학교와 센터 간의 협업에 따른 학교상담 사업 내실화는 지역의 청소년과 가정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위기에 대처하는 학교상담사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학교상담사’ 관련 상담 및 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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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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