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제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곳 안산구경이 지정 된지도 몇 년이 된다.
그 아름다운 안산구경에 색을 입히는 남자가 있어 만나 보았다.
Q.“황규열”회장님 지금 하시는 일은?
A. 현재 부동산업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업차 건물 신축중이다.
Q. 현재 어느 동아리 모임서 활동 하고 있나?
A. 지난 7월 예비모임 부터 준비한 안산 九景 사랑 동아리 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Q. 안산 九景 사랑 동아리에 대하여 설명을 부탁드린다.
A. 안산에 20여년 살아오면서 시화 조력발전소에서부터 노적봉에 이르기 까지 자주 보아 왔던 풍경을 전문적인 사진 동아리를 창단하여 전문적으로 九景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보며 실력향상 및 안산시 홍보를 목적으로 회원 25명이 각별한 서로의 이해 속에서 진행하고 있다.
Q. 안산구경 촬영장소 추천한다면?
A. “대부도 구봉도 낙조 및 갈대습지 공원, 원곡동 다문화 거리를 추천한다.
Q. 사진과 인연을 갖게 된 동기와 사연은?
A. 평범한 피사체를 보는 시각에 따라 특별함을 찾아내는 기술에 흥미를 갖고 봉사를 하면서 사진의 전문성을 갖기 위해 안산 문화원에서 교육받으면서 동아리를 창단했다.
Q. 동아리 사진 전시회 향후 계획이 있다면?
A. 매년 5월경 전시계획중이며 기회가 되면 안산시 자매도시 순회전시도 계획하고 있다.
안산九景 및 문화적인 사진을 촬영 하여 안산시 홍보 및 더 나아가 경기도에서 안산의 브랜드를 널리 알려 관광의 명소를 알리고 사진 봉사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동아리에게 힘과 용기를 넣어주심에 감사드린다.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여 아름다운 안산구경 촬영을 위해 구색,구경을 입히는 남자 황규열 회장을 만나 보았다.
취재,사진= 장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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