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7-05 12:06
기사입력 2014-06-08 00:46
지난 4월 16일 전 세계가 경악할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50일이 지났다. 6.4 지방선거까지 치러진 현재 시점에서 볼 때 자칫 국민들의 기억 속에 점차 희미해져가고 있다.
물론 과거에 연연하여 주저앉아만 있을 수는 없지만 난국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안산시민만의 특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구제책을 제시하기도 하고 심리치료를 위해 별도의 기구를 설치한다는 등 화려한 공약만 있을 뿐 실제 안산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심리적 피해는 구체적인 파악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안산시민이 우려하는 세월호 참사의 후유증에 대한 현실적 대안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선행되어야 할까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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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광장 참여는 IP를 통해 2중 참여를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김범식 (kyunsik@hanmail.net)
What a neat <a href='http://ghintosoacz.com'>arctile.</a> I had no inkling.
Alirhgt alright alright that's exactly what I needed!
결국은 또 말뿐이었요.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말로만하지말고 피부에 와닿게 제대로 해야겠지요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기구가 설치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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