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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오후 6:27:50 입력 뉴스 > 여론광장

덕암 칼럼 세월호
참사와 지방선거



6.13지방선거가 석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등장한 세월호 관련 민민 갈등이 안산을 반쪽으로 나누고 있다. 안산시는 오는 4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추모공원 건립 50인 건립위원회를 발표했고 찬반양론의 결정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반대로 인근 주민들은 추모공원 건립예정지인 화랑유원지가 시민 휴식공간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안산은 세월호 참사의 직격탄을 맞은 가장 피해도시로서 당년도에는 한집건너 초상집이라 할 만큼 침울한 분위기로 휩싸여 건배조차 하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

 

도심 곳곳에는 노란깃발이 나부끼며 슬픔을 상징했고 몇 해가 지날동안 세월호 참사의 진원지는 경기도 안산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실제 사고 발생지는 진도 앞바다였지만 승객들 대부분이 단원고 학생이다 보니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에 정부 합동분향소가 설치되면서 안산이 세월호 참사의 진원지로 각인됐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경악할 사건으로 기록되면서 오는 4164주기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다.

 

문제는 추모공원 건립 장소로 지목된 화랑유원지가 안산시 단원구 심장부에 위치한다는 점 때문에 이를 추진하려는 유족 측과 반대하려는 주민들의 양론이 단순한 대립을 넘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점이다.

 

그중 하나가 지방선거판의 도구로 악용된다는 점이다.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과 지방선거는 분명, 별개의 사안이다.

 

일단 반대의사를 표명하면 그 이유만으로 한 표라도 더 얻을 것이고 당선되고 보자는 식으로 반대하는 예비후보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당리당략의 명분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찬성, 나머지는 반대, 이제 겨우 잠들어가는 참사의 악몽이 선거전의 흉기로 돌변해가고 있다. 하고 많은 선거공략 놔두고 후보자신의 당선에만 눈이 어두운 형국이다.

 

어쩌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생목숨이 수장된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른들의 이 같은 논쟁이 더 잔인하게 여겨질지 모른다. 진정한 시민의 대표가 되려면 시민을 존중하고 시의 발전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공약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추모공원 반대라며 침을 튀기는 후보나 이를 부추기는 참모들이나 캠프 수준을 드러내는 기준점이다. 진정 민심을 얻으려면 지역의 각 분야별 정책과 미래지향적인 대안제시를 마련하는 것이 정직하고 올바른 후보의 모습일 것이다.

 

대안제시를 하자면 최종 판단은 시민이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찬성자만 모아서 형식적인 요식행위로 판을 짤 것도 아니고 의미도 모르고 표에 눈이 어두워 반대에 목이 터져라 외쳐서도 안 될 일이다.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지 지정의 실질적인 내용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여 안산지역만 선거투표 시 찬반여부를 별도의 투표함을 통해 결과 치를 얻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다만 찬반 양측의 입장이 사실을 토대로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것과 향후 수백년을 존치해야한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 더 이상 정치판의 전쟁도구가 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 먼저 간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 입을 다물고 뜻을 모으고 현명한 선택을 존중해야 할 것이다.

 

경인매일 회장 덕암 김균식

김범식(kyunsik@hanmail.net)

       

  의견보기
최상덕
추모공원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화랑유원지..시민공원에 설립하는것을 반대하는 겁니다.왜 화랑유원지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8-06-09
leinf1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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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0000 2018-04-18
사동시민
세월호는 마음으로 기리고 씻겨져야지 무슨 시민공원 만들고 추모공원이라니. 사고사 전부 유원지에 모셔라. 그러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2018-04-13
단원구 구민
화랑유원지만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시장도 속 시원한 이야기를 못하고 있고 왜 화랑유원지죠? 2018-03-27
단원구 구민
찬성하는 의견도 많이 있네요. 추모공원 내 지하에 납골당이 들어오는것을 반대하지 추모공원이든 안전공원이든 416기억장소가 되든 그것을 반대하는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화랑유원지만 고.. 2018-03-27
최강수
화랑유원지 한가운데에 안전공원 만드는게 아닙니다 현 분향소위치에 만드는것도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사건이 없었습니다 안전공원이 생기면 왜 집값이 떨어지고 혐오스럽다 하시나요 오히려 외부 관광객들 더 끌어 모을수 있도록 머리 써주시길 바랍니다 2018-03-21
김광덕
4주기 합동 위렁제 지내고 안산시 4.16 관련시설 정부 합동분양소를 포함 말끔히 정리되어 일단 세월호의 그림자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시설로 화랑유원지도 개벽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음 사기를.... 2018-03-20
jjs2340
아이들 어려서부터 데리고다녀서 화랑유원지를 좋아했습니다만 합동분항소가 차려지고 세월호봉사때 외는 가보질않았습니다. 세월호에희생된 아이들한테 미안하니까요.저만그런생각이 드는건가요?그 아이들을 잊으려는것이 아닙니다.왜 궂이 화랑유원지여야하는 건지요? 2018-03-20
김경민
거기는 안돼면 어디에 세우면 좋을까요? 반대하는 이유...당연히 있겠지요. 그 이유 궁금하네요. 추모공원이 왜 시민들의 휴식을 빼앗는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2018-03-19
이정윤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대한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반대하는 시민들도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2018-03-19
대한민국민
화랑유원지에 납골당은 절대 반대! 2018-03-19
박경늠
화랑유원지 휴식 공간 추모공원 설립 절대 반대입니다ㆍ 지금까지 공원을 편안히 이용하지 못한것 한계를 넘었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2018-03-18
양현수
추모공원 건립에는 의견이 없으나 굳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곳에 건립한다는건 반대입니다. 단원구에 건립할곳이 그리도 없는걸까요? 2018-03-18
진현식
시민들에 휴식공간인 공원에 추모공원은 설립은 시민들에 휴식에 공간을 빼앗는 것이라 절대반대 입니다 2018-03-18
김경민
팽목항도 좋지만 아이들이 살던곳. 추억이 있는곳. 이곳 안산에 추모공원이 뭐 어때서 반대일까 이해가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이유로 반대라는데 추모공원에서 휴식 못하나요? 제대로 잘 꾸며놓고 휴식공간과 추모공원 양립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8-03-18
na6488
추모공원은 진도 앞바다에 설립하는게 정당하다고봅니다.예전에 위도에서도 배전복사고로 수백명 희생된것도그곳 위도에위령비를세윘듯이 세울려면희생된진도세우는것이 타당하다고생각됩니다 2018-03-18
강종한
추모공원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왜? 그 곳 이어야 하는 것이다. 좀더 평안하고 환경이 좋은 곳에 추모공원 설립이 옳다 여깁니다. 반대 합니다. 2018-03-18
임갑순
유족분한태는무얼라할말없지만 그래도 대의로바서는 그럼않돼요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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