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21 오후 5:4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주간 경인교육신문
안산뉴스
광명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뉴스
행사단체뉴스
문화축제뉴스
미담사례
제보기사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삶의 향기
주말여행
기업체탐방
사회단체탐방
맛집&멋집
취임부임소개
 
2018-11-06 오후 1:20:36 입력 뉴스 > 경기뉴스

채용 비리 원천차단! 도, 208개
부서·기관 대상 채용실태 전수감사



최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친인척이 대거 포함되는 등 고용세습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내년 1월 말까지 도청과 직속기관 186개 부서와 22개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특혜 채용실태 전수감사를 실시한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 특혜 채용 실태 특별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김용 대변인은 “불법적 특혜채용은 취업난 속 사활을 걸고 구직 중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며 “직속기관·사업소 등을 포함한 경기도 전 부서 및 22곳의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특별감사에 착수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감사관실 7개반 32명으로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85일간 감사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번 채용비리 감사는 앞서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과 연계해 실시하지만 감사 대상과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2017년 신규채용, 2014년 이후 최근 5년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건에 대해 감사한다. 이에 반해 도는 2014년 1월 1일 이후 도와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자(예정자 포함)를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인재채용팀의 채용 절차나 공공기관 통합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감사내용은 ▲친인척 특혜채용 및 고용세습 ▲채용계획의 사후․자의적 변경 ▲평가점수 조작 ▲서류․면접위원의 이해관계 ▲특채 시험방식의 적정성 ▲법정 절차 생략 등이다.


경기도는 헬프라인 신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 채용비리 신고센터 전용전화(031-8008-2691) 등 다양한 비리제보 창구를 운영해 친인척 채용 실태를 파악하고, 도와 각 기관 홈페이지, 전광판을 통해 제보를 독려할 방침이다. 특혜 채용비리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비리 관련자에 대한 엄중 처벌과 전환 취소까지 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도 소속 내부 직원 채용과 정규직 전환과정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해 철저하게 실태를 파악하고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공평한 기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지난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가 특별조사를 요청한 킨텍스 인사채용 비리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부적합 채용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킨텍스는 2017년 신입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결과 남성 37명, 여성 163명이 성적순으로 선발되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잘못 적용해 임의로 통과자 수를 조정했다.


킨텍스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최소 성비 30%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이를 40%로 자의적으로 적용해 여성 응시자 43명을 탈락시키고 남성 후순위 응시자 43명을 추가 통과시켰다. 그 결과 남성 80명, 여성 120명으로 통과자 인원이 조정돼 2차 필기시험이 진행됐다. 


도는 킨텍스의 행위가 ▲인사위원회 심의ㆍ의결없이 당초 채용계획과 다르게 내부결재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로 변경했다는 점 ▲별도의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이나 재공고 절차 없이 임으로 여성응시자를 탈락시킨 점 ▲최소 성비 30% 유지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규정을 40%로 잘못 적용한 점 등 3가지 면에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킨텍스는 2016년에도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2차 필기시험 통과자 중 여성 3명을 탈락시키고 후순위 남성 응시자 3명을 통과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는지 살피기 위해 킨텍스 인사 담당자 등 2명을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킨텍스에도 중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장병옥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 ⓒ 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kyunsik@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산시, 수도사업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동시 금연클리닉 운영
'블랙리스트' 논란 [안산순례길]… 숨겨진 내막 드러나
안산시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추진
안산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추진
학생에게 꿈을, 학생기자단 모집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오전 10시 백운동 행정복지..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중앙동 행정복지..

안산시, 시의회 의원과정책협의회 개최
육류 도매업체 ‘(주)고향미트’ 돼지고기 125..
안산시, 수능 후 청소년 ‘일탈 예방’ 캠페인..
상록구, ‘2018년 하반기농업사업 설명회’ 개최
이동「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개최
본오3동 상록수공공도서관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본오3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부곡동, 살맛나는 김장나눔 행사
제일두테콩나물, 콩나물 후원
와동 ‘전래놀이 한마당 개최’로 지역 공동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장 나..
안산청년회의소, 사랑의 쌀 50포 후원
백합유치원 바자회 수익금 초지동지역사회보장..
선부1동 소규모 재생사업단지별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 육성 VR/AR 스타트업이한자리에 30일 ..
도, 하반기 보육발전 유공자 259명 도지사 표창..
농기원, 2018년도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회 개최
휴식과 지식문화의 새로운 조화「경기평화광장..
코 앞으로 다가온 ‘경기평화광장’개장 축제,..
안산시&법사랑위원회, 학교밖청소년 지원
성우전자(주), 사랑나눔 후원품 기탁
단원구, 직업소개소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단원구, 겨울철 대비‘식중독 예방’ 거리 홍보
사이동 주민자치센터에의왕시 내손동 벤치마킹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 본오1동『사랑의 식재..
부곡동, 불법 광고물로 뒤덮인전봇대 예쁜 그..
‘제3회 중앙동 체육회장배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반찬 배달’로..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600억 원의 주인공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 ..
사랑을 나누세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 개최
부천 메이커스페이스, ‘메이커 창업스쿨’ 교..
지구촌 함께 사는 이웃, 세계시민양성에 앞서는..
노선입찰제 기반의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 시동
새바람 행복 경북을 꼭 만들겠다이철우 경상북..
안산시, 청년 정책간담회 개최
2018 안산시장기 유도대회 '성황'
안산시, ‘유소년 야구장’ 준공식 개최
이국종 교수 강연,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사회적기업 ‘맑은누리’, 후원품 기탁
율촌화학(주) 노동조합, 사랑의 후원품 기탁
안산시, 부곡동에 1.5헥타르규모 산림욕장 개장
상록구, 시의원 초청간담회로 ‘소통행정’추진
단원구, 경로당 어르신대상 IT 체험‧교육..
단원구, 불법 주·정차 연중무휴 단속 실시


방문자수
  접속자누계 : 87,349,898
  현재접속자 : 130
  오늘방문자 : 16,959
명칭 : 안산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803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3 | 등록번호 경기 아00048호 | 제호 : 안산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유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a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kyunsi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