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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오후 4:11:26 입력 뉴스 > 안산뉴스

서부뉴스 시민기자단
5월 월례회 개최



언론과 시민사이에 공익에 일조하고자 설립된 시민기자단이 5월 월례회를 가졌다.

 

지난 519일 오후 4시 안산시 상록구 소재 상록웨딩뷔페 아이리스 홀에서 개최된 월례회에는 전체 시민기자단 100명 중 40명이 참석하여 기본 교육이수 및 5월이 있었던 성포예술광장의 음악회행사와 6월에 추진될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로 이어졌다.

 

 

먼저 기본교육에는 기자단을 설립한 서부뉴스 김균식 대표가 언론의 현주소와 기능,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역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축된 내용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현재 국내에는 중앙, 지방, 지역으로 구분된 매체의 크기와 방송, 신문, 인터넷 등 표현의 방법에 따른 구분과 기자의 현 주소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임의모임과 단체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변단체와 NGO단체의 장, 단점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 같은 인적 인프라의 최상 단계인 언론은 사회적 공기로써 기자라는 위치에 막중한 책임이 동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민기자의 기사선정에는 공익에 부합되는 소재, 흥미와 가치가 있는 소재, 관심이 생기는 소재가 적당하며 물가, 불평등, 채용비리와 이웃집의 강아지 7마리, 지붕의 물탱크, 플라스틱에 수돗물을 담는 행정의 이중낭비 등을 전제했다.

 

이어 기자의 활동여지에는 원칙이나 왕도는 없고 누구나 노력하는 자와 이를 뒷받침해줄 매체가 뒷받침 해준다면 충분히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부뉴스 시민기자단은 최초로 100명이라는 인원이 편성되어 단일 언론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방일간신문, 주간신문, 인터넷언론, 생활정보신문까지 다양한 통로를 갖춘 멀티시스템을 배경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한 시민기자단은 이미 2012년부터 어머니 기자단을 탄생시킨 바 있고 학생 기자단을 4년 운영해 온 노하우로 출범한 순수 NGO 성격의 봉사단체로서 긍정, 열정,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의 묘미를 살릴 계획이다.

 

 

이 같은 슬로건 배경에는 부정 하나가 긍정 열을 해친다는 점과 미온적인 삶은 부실한 현재와 한심한 미래를 남긴다는 측면에서 설정된 것이다.

 

또한 배려는 속으로 알면서 자신의 허물을 합리화시키거나 인정할 줄 모르는 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의 일환으로서 남의 말을 경청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주제로는 안산시민가요제 주최는 시민기자단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5월 30일 서부뉴스 시흥지사가 개소하면서 시흥에도 시민기자단이 설립될 예정이다. 6.13 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 적극적인 참석이 필요하다.이달의 기자상은 김해숙, 김정기 기자로 결정되었으며 부상으로는 대부도 카라반 1박 숙박권이 주어졌다. 

 

이 밖에 연속 3회 월례회 불참 시 제명조치 한다. 단 단체 행사 참석 시 이를 대치하기로 한다. 10명씩 한조로 편성하여 조상을 뽑고 조원들은 조장이 연락, 단합 등을 책임지기로 한다.  

 

1시간 동안 진행된 기본교육이 끝나자 각자 자기소개를 통해 서먹한 분위기가 다소 부드러워졌고 월례회를 마친 7시부터는 뷔페 코스요리로 저녁식사식간을 가졌다.

 

▲10명씩을 1개조로 정해 10명이 조장이 선정됐다.

 

넓고 화려한 상록웨딩홀에서 다양한 음식으로 식도락을 즐긴 일행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나눴다.

 

한편 시민기자단은 28일 출범 이후 삼일절과 식목일 행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 428일에는 괴산군청의 협찬으로 산막이 옛길과 5월에는 춘천 오봉산을 다녀온 바 있다.

 

이 밖에 55일에는 성포동 예술의 광장에서 제 3회 안산가요제가 개최되며 58일에는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고어헤드와 서부뉴스의 업무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김도윤 기자

 

 

김범식(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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