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2-09 오후 5:2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주간 경인교육신문
안산뉴스
광명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뉴스
행사단체뉴스
문화축제뉴스
미담사례
제보기사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삶의 향기
주말여행
기업체탐방
사회단체탐방
맛집&멋집
취임부임소개
 
2018-03-08 오후 1:55:12 입력 뉴스 > 경기뉴스

수도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갈등
조정 위해 광역교통청 설립 시급



수도권 통행의 14.1%인 830만 통행이 매일 시·도를 넘나들고 있지만 통근불편은 해소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갈등조정 기구인 대도시권 광역교통청을 빠른 시일 내에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8일 수도권 통근 현황을 분석하고 광역교통청의 역할을 제시한 ‘통근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한 광역 교통청 설립’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정책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시/지역/교통 분야에서 ‘서울⋅경기도간 교통 혼잡 및 통근불편 해소’가 32%로 가장 높았다. 그만큼 출퇴근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교통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수도권 지역 간 하루 통행량은 851만 9천통행이며 이 중 대중교통 통행량은 48.4%(전철: 215만 6천, 버스: 196만 5천), 승용차를 이용하는 통행은 41.2%(351만)로 나타났다.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인 차량 2부제의 민간 확대 시행이 실제로 추진되면 기존 승용차 이용자의 절반인 최대 175만 통행이 대중교통으로 전환되어 대중교통 대란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와 전철 분담비율(48:52)과 버스정원(45인), 왕복통행을 기준으로 할 때 9,360회의 광역버스 추가 운행이 필요하며, 광역전철의 경우도 기존 이용객 216만 통행의 42% 수준인 91만 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구체적인 대중교통 수송대책이 마련돼야 차량 2부제의 민간 확대 시행이 가능하다”며 “중앙정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관계기관 간 광역교통 전반에 대한 정책협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느끼는 차내 혼잡, 환승불편, 버스의 정시성 부족, 통행시간 과다 소요 등 통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청이 빠른 시일 내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역교통청에서 추진해야할 정책으로는 ▲수도권 광역버스를 M버스로 전환하여 좌석제 실시 ▲광역버스의 혼잡률 완화를 위한 2층 버스 도입 추진 ▲과도한 광역버스 수요를 광역철도로 전환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시설 개선 및 환승센터 건설을 통해 환승불편 해소 ▲버스 통행시간 단축을 위한 간선급행버스(BRT) 확충 및 철도 급행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통근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통시설특별회계 내에 광역교통계정을 설치하여 재원을 확보해야한다”며 “장기적으로는 광역교통청을 특별지방자치단체 형태로 전환하고 기능도 환경, 도시계획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성민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 ⓒ 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kyunsik@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산시, 수도사업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동시 금연클리닉 운영
'블랙리스트' 논란 [안산순례길]… 숨겨진 내막 드러나
안산시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추진
안산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추진
학생에게 꿈을, 학생기자단 모집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오전 10시 백운동 행정복지..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중앙동 행정복지..

가보주식회사, 후원금 300만원 기탁
안산시 ‘사이동 준공업단지’ 소규모 재생사업..
국악관혁악 뮤지컬 공연과 연말 보내세요
생활개선안산시연합회, 김치 700포기 기탁
상록구, 아동급식시설 42개소 위생 점검 실시
안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제2차 본회의..
경기도 부동산포털, 이제 스마트폰으로 편안하..
“경기미로 만든 쌀간편식, 맛보러 오세요”
2018년 제1차 경기도 다문화의료코디네이터 교..
道, 장애인일자리사업 신규개발 직무설명회 개최
안산시, ‘안전한 도시’ 우뚝… 전국 지역안전..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운영’ 전국 종합..
단원구, 아동급식시설위생 점검 실시
도로교통공단 안산운전면허시험장사랑의 쌀 70포..
신길 119안전센터 개청… 신길 지구 안전지킴이..
신길 119안전센터 개청… 신길 지구 안전지킴이..
신길 119안전센터 개청… 신길 지구 안전지킴이..
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장애인일자리사업..
도, 15개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예산·홍보마..
1인 출판사 살리기 프로젝트, 경기도 올해의 책..
노숙인 21명, 인문학 교육으로 새로운 삶 시작
경기도일자리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일자리..
경기북부 적합한 ‘여성 일자리 정책’ 찾는 포..
도, 민선7기 일자리 정책‥‘공익적 일자리·정..
안산시민 2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안산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엠블럼 및 마스..
단원어린이도서관, 육아 특강 진행
반월동, 지역특색 반영한 독자적인 브랜드마크..
고잔 신도시 최고의 맛 집'강산해 오픈'
경기도, 수도권 합동토론회 통해 공정거래 지방..
이재명 지사,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
경기도, 2018 주택행정 평가 최우수 시군 ‘부..
겨울 안전사고 ‘ZERO’‥도, 하남·별내선 건..
한국 서울 국제미술제 예술감독정지석 작가 전..
안산시, 서해안 교통허브도시로 도약
안산시, ‘기가급’ 광케이블 시스템 구축 완료
안산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경진대회’..
안산시장배 전국보치아대회 성대하게 마무리
안산시, 동절기 가스,승강기 사고예방 캠페인
단원보건소, 치매환자·가족지원프로그램 수료..
안산시 ‘달미작은도서관’12월 12일 개관
사할린 동포 고향마을주민 김장 김치 후원
안산시 골프협동조합, ‘사랑의 쌀’ 100포대 전달
단원구 어르신 무병장수기원 장수사진 촬영
강남화성 노동조합,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방문자수
  접속자누계 : 87,673,175
  현재접속자 : 112
  오늘방문자 : 5,707
명칭 : 안산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803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3 | 등록번호 경기 아00048호 | 제호 : 안산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유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a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kyunsi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