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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오후 10:52:09 입력 뉴스 > 안산뉴스

성숙한 민주사회를 위한
제 1기 서부뉴스 시민기자모집



사회는 절대 다수의 시민들은 법을 세우는 입법기관인 의회와 의회에서 정해진 지방자치법을 근거로 관련법에 따라 거둬들인 세금을 집행하는 행정기관, 그리고 이를 올바로 준수하지 않으면 처벌하는 사법기관으로 나뉘고 있다.

 

이를 입법, 행정, 사법이라는 3권으로 구분하고 3권이 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홍보, 지적하여 보다 살기 좋은 안산이 될 수 있도록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 한편,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숭고한 숙명이자 책임이다.

 

언론의 중요성은 민주국가의 지표임에도 국경없는 기자회가 선정한 2015년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전체 180개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아프리카 공화국인 에디오피아와 동급인 6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언론중심의 국민적 관심은 지역이나 지방언론의 설자리를 더욱 좁혀가는 가고 있지만 누구도 감히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sns 가 발달되었다고 표현이 자유와 언론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국민은 인기위주의 기사를 쓰는 기자를 기레기라 하고 정작 국민의 의식수준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흥미위주의 기사를 요구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일이다.

 

이제 인터넷의 발달로 페이퍼 신문의 설자리는 점차 좁아지고 있으며 독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얻고 있는 세상이다. 모두가 신문을 외면한다면 언론까지 외면당하게 되고 정작 입법 행정 사법의 삼권분립과 각기 맡은 고유의 기능과 역할을 견제, 홍보하는 숭고한 언론은 존립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

 

신문없는 정부보다 정부없는 신문이 낫다"고 했던 기자 출신인 토마스 제퍼슨을 말과 언론이 진실로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 살 것이다라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은 오늘날 한국 언론이 새겨들어야할 대목이다.

 

 

이제 서부뉴스가 경기도 지방일간지 경인매일과 연대하여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한국 언론개혁의 대 장정에 선봉자로 나서기 위한 대장정을 출발한다.

 

국내 중소 언론사들의 동참을 이끌어 냄으로서 국민의 참된 진실보도에 함께 하여 훗날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론의 새 역사를 창조할 예정이다. 그리하여 세종이 한글을 만드셨으니 그 한글로 사실을 기록하는 사초들이 되어 삼권발전의 동기를 제공할 것임을 밝힌다.

 

언론은 불 가근 불가원이라며 가까이도 멀리도 하지 못하는 구전이 있었지만 언론이 돈과 권력 앞에 타협할 때 시민들의 알 권리도 같이 유린되는 것이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언론은 정당이나 종교, 기타 이익단체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며 모든 재정이 원천이 물방울이 모이듯 시민들의 힘으로 지탱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시민이 참여하고 간섭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언론이야 말로 무형의 공공자산이자 사회정화기능을 갖춘 필터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래와 같이 시민기자를 모집한다.

 

ngo, 정당, 종교, 는 물론 어떤 단체와도 결부됨 없이 오직 시민의 공익을 추구한다. 주간신문 서부뉴스는 2009년 창간 안산, 시흥, 광명을 취재지역으로 정하여 9년째 발행하는 16면의 광역 주간신문으로서 안산시 기준 총 100여명의 시민기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는 1차 면접, 2차 교육, 3차 발대식을 통해 취재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는 배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취재, 촬영, 기사작성, 인터넷 및 지면보도를 하게 되며 유니폼, 기자증을 지급하여 언론인으로서의 기초를 다진다.

 

매월 1회씩 편집회의를 개최하여 이달의 기자 상을 수여하고 익월 취재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매지인 종합일간신문 경인매일에도 동시에 보도되어 보도의 전파력을 높인다.

 

경인매일은 1989년 창간하여 인천을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취재, 발행하는 일간 신문으로서 28년째 정부와 각 공공기관의 홍보, 지적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

 

시민기자단에 활동하는 기자들은 상호간의 인프라를 공유하여 각 개인의 인맥관계 확대나 기타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산악회, 골프 동아리, 기차 여행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추진하여 면면을 언론에 홍보할 예정이다.

 

자격 1. 안산시가 주소지로 등록된 자

       2. 신체 건강한 자로서 학력무관

       3. 월1회 편집회의 및 기자교육이수가 가능한 자

정원  남성 50명, 여성 50명, 

기간 2018년 1월 30일 마감 2월 초 발대식 

 

등록문의 010-5339-6943 //031-475-3558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 (고잔동 안산법조 803)

김범식(kyuns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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