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8 오후 4:0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주간 경인교육신문
안산뉴스
광명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후보자뉴스
행사단체뉴스
문화축제뉴스
미담사례
제보기사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삶의 향기
주말여행
기업체탐방
사회단체탐방
맛집&멋집
취임부임소개
 
2018-01-03 오전 9:30:09 입력 뉴스 > 안산뉴스

가는 해, 오는 해.
신년맞이 상록 대잔치



매 년 12월 31일, 동해와 서해를 망라한 전국의 산과 바다는 일출과 일몰을 보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안산만 하더라도 선부동의 화랑유원지에서 지역 유관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재야행사가 개최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한 해를 맞곤 한다.

 

그러나 동해 해돋이의 경우 극심한 차량정체는 물론, 기상상황에 따라 화려한 일출은 커녕 뿌옇게 낀 안개만 바라보다 오는 일도 부지기수다.

제야의 종소리 역시 영하의 추운 날씨 가운데, 정치인들의 사진찍기용 행사가 되었을 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없다시피 하다.

 

이런 시 내·외의 상황 속에 상록웨딩뷔페에서 이색 송년행사가 열려 화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정유년을 보낸 지난 12월 31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소재한 상록웨딩뷔페에서는 웃음 꽃 만개한 이색 송구영신(送舊迎新)행사가 열렸다.

 

 

 

「가는 해 오는 해, 2018 신년맞이 상록 대잔치」는 아쉽게 떠나가는 2017년과 반가이 다가오는 2018년의 경계선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을이 다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교감하고 공감하는 행사로 열렸다.

 

▲ 난타 공연의 모습

 

31일 8시부터 시작된 난타 공연은 신명나는 북소리를 통해 2017년 한 해동안 쌓인 시름을 털어버리기에 충분했고, 새 한해를 맞이하는 또다른 식전공연으로 준비된 전통타악기는 관객들이 다 함께 어깨춤을 자아내게 하기 충분했다.

 

이어진 소감발표 시간에는 새해 소망과 결심, 지난 한 해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 등에 대한 소회를 시민들이 지발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어진 안산사랑 퀴즈대회에서는 지역사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대부분 출향민들로 구성된 안산시민들에게는 이러한 시간이 내 고장, 내 시를 사랑할 수 있게하는 최고의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 색소폰 소리로 가득 채운 상록웨딩뷔페

▲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을 갖는 참가자들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 조명이 꺼지고 참가자들의 손에는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촛불이 들려졌다. 동시에 800평 넓이의 연회장에는 올드랭 사인과 만남이 색소폰으로 울려펴졌다.

 

▲ 한 해 를 마감하는 시간을 보낸 신년맞이 상록 대잔치 참가자들

 

무술년이 다가오며 사회자와 함께 외친 카운트다운과 신년맞이 폭죽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기 충분했다. 참가자들 중에는 신년을 맞이하는 기도를 올리는 이도 있었다.

 

 

외부의 살얼음 어는 날씨와는 달리, 상록웨딩뷔페 내부는 새해를 소망하는 제야의 '북소리'로 충만했다. 연회장 내부에 마련된 대북을 함께 치며 풍성한 새해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개해 있었다.

 

▲ 새해 결심을 넣는 느린우체통

또한 함께 마련된 느린 우체통은 이미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탄 상록웨딩뷔페의 명물로, 새해 당일 자신이나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를 1년 후 개봉하는 일종의 타임캡슐이 되어 새해 결심을 굳게 지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가 개최된 본오동 874번지 “상록 웨딩뷔페”는 지난 2016년 9월 개장한 이래 수많은 기관단체행사가 치러지고, 방문한 연인원만 약 35,000명이 넘는 새로운 축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2018년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일제치하에서도 한글을 가르치며 농촌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선생이 잠든 곳, 상록웨딩뷔페가 위치한 상록수는 안산을 알리는 역사적 명소로 알려진 최용신 선생이 종소리가 나는 곳에 묻어 달라는 유언과 함께 생을 마감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제 특정인들의 전시용 행사로 차가운 날씨에 바라만 보던 행사와는 달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공감하는 2018 새해맞이 상록 대잔치는 향후 해마다 연례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권영창 기자

 

상기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뉴스-안산), 가장 빠른 뉴스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제보 :
kyunsik@hanmail.net
※ 저작권자 ⓒ 안산인터넷뉴스-서부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범식(kyunsik@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안산시, 수도사업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동시 금연클리닉 운영
'블랙리스트' 논란 [안산순례길]… 숨겨진 내막 드러나
안산시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추진
안산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 추진
학생에게 꿈을, 학생기자단 모집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오전 10시 백운동 행정복지..

동 정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중앙동 행정복지..

안산시 드림스타트 「동병하치 프로그램」운영
안산시「2018년 세계모유수유 주간」기념 특강
사이동, 초복맞이 ‘어르신 무(無)더위 효 나눔..
와동 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 환경지킴이 어르..
원곡동, 폭염대비 경로당 안점점검
원곡동, 초복 맞이복달임 행사 개최
도 청소년수련원, 개원 17주년·초복맞이‘함..
중소기업 우수제품, 경기도 인증받고 소비자와..
120년 넘게 사용해 온 극장용영사기와 스크린이..
경기도 “중남미 신흥시장 두드릴 수출 中企 ..
2018 K-뷰티엑스포, 태국방콕서 53억 원 수출길..
윤화섭 안산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 현장 점검
안산시, 소상공인 SNS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실시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쌀 맛나는학교급식..
제7회 안산시장배 장애인론볼대회 성황리 개최
휴가철에 국가암검진 여유롭게 받으세요
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하절기 집중 방역 실시
이동 장마철 대비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발품파는 이웃사랑..
월피동바르게살기위원회“행복을 배달합니다”
성포동 직능단체 노적봉야생화 단지 정비
안산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복맞이 효잔..
안산동 주민참여예산 2차 지역회의 개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원곡동‘나도! 사진작가’사진전시회 안산시청..
백운동 새마을남녀협의회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독거노인 주거환경..
제약회사까지 끼고 20억대 불법 한약품제조한 ..
DMZ다큐 앵콜상영회 전국순회… 대구, 부산, ..
도, 온라인 마켓 파워셀러 양성 … 중소기업 제..
예산 새는 곳 없는지 살펴본다… 예산바로쓰기..
경력단절 군인가족, 경기도도움으로 캘리그라퍼..
안산시, 나들가게 점주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저녁이 있는 삶, 수요..
안산제일로타리클럽후원금 240만원 기탁
상록구 환경위생과「1회용 컵 없는 사무실 만..
단원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단속반원과 간담..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소외계층무더위 날리..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기 출범
윤화섭 안산시장, 2018년대부동 초도방문 실시
道 중소기업, 올해에도 ‘한·중·일 FTA’에 ..
도, 사회적경제기업에 타운형상가매입비 50억원..
도 농기원, 느타리 배지재사용 기술 개발
돈 버는 유튜버 되기! 1인 크리에이터아카데미..
제7회 경기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20일 평택에서..


방문자수
  접속자누계 : 84,695,112
  현재접속자 : 123
  오늘방문자 : 934
명칭 : 안산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803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3 | 등록번호 경기 아00048호 | 제호 : 안산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유영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a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kyunsi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