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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비단 국정교과서와 관련된 역사왜곡도 문제겠지만 국정농단을 두고 견해의 차이를 넘어 이념의 갈등까지 빚어지는 작금의 행태는 한국의 미래가 참으로 암울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격동의 정유년, 이 나라 어디로

민족대이동을 앞두고 전국의 도로나 항만은 모처럼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해를 맞이하여 아직은 고향을 찾는 이들이 있지만 대부분 고령의 부모님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이 또한 옛 얘기로 남을 날이 멀지 않았다. 과거마냥 선물보따리 싸들고 인사치레나 하던 것과는 달리 자식들 힘들까봐 외려 서울로 ..

선견지명으로 보는
‘혼용무도’ 올해는 ‘군주민수’

해마다 많은 학자들과 유명 인사들이 새해에 대한 함축된 의미 즉, 사자성어를 발표함으로써 다른 말보다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특히 일선 대학 교수들의 사자성어는 많은 기관단체들이 공감하는 바가 클 뿐만 아니라 예언이라도 하듯 행해지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2016년 교수신문이 매년 교수 대..

정유년 새해 더 나은 미래를

돌아보면 어이없고 가관인 일들이 참으로 많았던 병신년, 한 해 동안 언론사별 탑뉴스를 찾아보면 뭐하나 희망적인 소식이 없었다. 연말에도 보란 듯이 조류독감으로 인한 대규모 살처분이 양계 농가는 물론 관련 업체들까지 줄도산을 예고하면서 난국에 대한 위기대응 매뉴얼이 얼마나 겉돌고 있는지 짐작갈만하다. ..

다사다난 했던 안산의 2016

병신년 한 해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다. 이제 정유년 새해에 대한 계획으로 2017년 달력을 뒤적여 보지만 내년엔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뒤돌아본 2016년은 4월 6일 비좁고 허름했던 단원구청사가 착공함에 따라 소방서 옆에 붙었던 단원보건소까지 새집을 마련하게 됐다. 지하1층. 지상6층 규모..

공범이냐 피해자냐 ‘이현령 비현령’

어떤 사실을 이렇게도 혹은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국어사전의 말을 인용한다면 이번 미르재단·K스포츠재단과 대기업의 검은 커넥션은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공범이냐 피해자 냐로 구분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의 동행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물론 정경분리에 대한 당위성은 지난번에도 어필..

격변하는 대한민국 37년 전 이날은

격변하는 대한민국 37년 전 이날은 오늘은 37년 전인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해된 뒤 12월 12일 당시 군부의 실세였던 전두환과 노태우 등이 중심이 되어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가 대통령의 재가도 없이 유혈충돌이 발생한 날이다. 한번 탄력이 붙은 세력은 1980년 5·17쿠데타까지 성공함..

정경분리의 최종 수혜자는 국민

최근 김영란법 시행 이후 마치 사소한 부패마저 사라진 청정사회가 된 것 같지만 사실 이를 신뢰하는 분위기 보다는 적응하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다. 정작 걸러내야 할 굵직한 부정부패는 정치와 경제가 분리 되지 못하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으면서 지도교수에게 커피만 전해도 법률에 위반되네 마네..

청와대에 그대로 있으라, 너무 늦었다

청와대에 그대로 있으라, 너무 늦었다 단군이래 최대 인원을 기록한 제 6차 촛불집회가 무서운 평화로 끝났다. 세월호 유가족들도 청와대를 향해 분노의 뜻이 담긴 국화꽃을 던졌다. 세월호 침몰 후 의혹의 정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7시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후 7시 정각부터 1분간 소등행사가 벌어졌다. 암..

분노한 민심 앞만 보고 가야하나

국내 언론은 물론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국정혼란에 대한 뉴스가 연일 끊이지 않고 대서특필되고 있다. 뉴스는 물론 SNS와 술자리에서도 대통령 하야와 최순실 엄단에 대한 소재를 빼면 보고 들을 게 없을 만큼 온통 도배질이다.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숙제를 외면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작 살펴야 할 일들이 묻히고 ..

퇴학이나 자퇴냐
학생의 선택도 때가 있다.

26일 오후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 행동이 청와대 인간띠 잇기 행진에 참가하면서 5차 집회가 안전하게 치러졌다. 제 3국에서는 이번 집회를 두고 한국인의 결집력과 민주화의 발전이라는 견해와 함께 박근혜정부의 현주소에 대해 암담한 미래를 점치고 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으..

산 넘어 산 어디로 갈 것인가

4차 촛불집회까지 진행된 시국이 종점 없는 진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당초 조사받겠다던 청와대의 입장은 또 말을 바꾸고 그나마 남아있던 국민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고 있는데 직무수행에 대한 대통령의 여정은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속전속결이라는 비난까지 일고 있는 한일..

윤성민의 기자수첩
교권에 드리운 그늘, 모두가 함께 걷을때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3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선생님들께서 자긍심을 갖고 자기계발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의 기자수첩
균형 잃은 언론이 만드는 안산의 이미지

난 주 발생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이 각종 언론과 인터넷을 도배하면서 차츰 회복되어가던 안산의 도시이미지에 다시금 큰 타격을 입혔다. 안산시는 9일 언론사에 배포한 공문을 통해 “해당 사건은 인천 연수구에서 발생했고 안산은 시신 유기장소일 뿐”이라며 “사건 발생 장소도, 피의자나 피해자의 거주지..

 
1.  98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2017-02-27
2.  격동의 정유년, 이 나라 어디로 2017-01-26
3.  선견지명으로 보는
‘혼용무도’ 올해는 ‘군주민수’
2017-01-04
4.  정유년 새해 더 나은 미래를 2017-01-03
5.  다사다난 했던 안산의 2016 2016-12-29
6.  공범이냐 피해자냐 ‘이현령 비현령’ 2016-12-19
7.  격변하는 대한민국 37년 전 이날은 2016-12-12
8.  정경분리의 최종 수혜자는 국민 2016-12-08
9.  청와대에 그대로 있으라, 너무 늦었다 2016-12-06
10.  분노한 민심 앞만 보고 가야하나 2016-12-06
11.  퇴학이나 자퇴냐
학생의 선택도 때가 있다.
2016-12-01
12.  산 넘어 산 어디로 갈 것인가 2016-11-21
13.  윤성민의 기자수첩
교권에 드리운 그늘, 모두가 함께 걷을때
2016-05-16
14.  김도윤의 기자수첩
균형 잃은 언론이 만드는 안산의 이..
2016-05-13
15.  윤성민의 기자수첩
국민에게 다가오는 정치인을 꿈꾸며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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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은 20일 오후 3시 선부다목적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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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연결도로 지하차도(4차로) 개통임시도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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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열관리협회 자원봉사회연말 사랑의 후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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